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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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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는 담담하게 지나가는 것처럼 얘기하려고 애쓰는 것 같은데 표정이 진짜.....뭐라 해야되냐 진짜 버려지기 싫은 것처럼 보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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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번 깜빡이면서 눈매 축 쳐지는게 진짜 순하게 눈치보는 갱얼쥐같아서 맴애픔ㅠㅠ근데 이쁘기도 이쁘다
2024.04.30 2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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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서도 어떤 대답을 들을지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음ㅜㅠ
[Code: bde7]
2024.04.30 2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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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알면서도 혹시나 이번엔 나도 사랑한다고 해주지 않을까 하는거 같기도 하고ㅠㅠㅠ
[Code: fded]
2024.04.30 2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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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대답이 걍 알아 이거라 관객인 나까지 같이 마상ㅠㅠㅋㅋㅋㅋㅋㅋ
[Code: 6720]
2024.04.30 2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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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ㅠㅠㅠㅠㅠㅠㅠ
[Code: aa7c]
2024.04.30 22: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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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ffe]
2024.04.30 2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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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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