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96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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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7:40
디셉수장이 아닌 그저 평범한 존재로 있어보니 신선한 기분이라 간간히 이렇게 즐기다 요즘들어 마스크쓰고 선글라스 낀 흑발남 유기체가 자꾸 쳐다보는듯해서 그 유기체 보면 숨었는데 어느날 그 유기체가 가까이 눈앞까지 오더니 마스크랑 선글라스 벗어서 보니 익숙한 얼굴의 상처라 탄? 하니 웃으면서 메가카님 맞으시군요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할듯
유기체들한테는 잘생긴 은발의 흠나또와 잘생긴 올빽흑발미남이 이야기하는듯이 보일거같음

뭔가 인간인 메가카도 잘찾는 탄이 보고싶었음

탄메가 트포
2024.11.21 17: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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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Code: 452d]
2024.11.21 17: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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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알아보니까 탄한테서 도망가고 싶어도 못 도망치겠네...
[Code: da69]
2024.11.21 2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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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메가카처돌이광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가카 영원히 탄 책임져야됨
[Code: c98a]
2024.11.21 2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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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카 전향 전이면 그래도 그냥 훈훈하고 돈독한 상사부하 바이브인데 전향 후면 ㅈㄴ 개무서운 상황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네..
[Code: 53b1]
2024.11.21 21:17
ㅇㅇ
헉헉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4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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