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472326
view 3718
2024.11.16 12:58
재생다운로드20d69009628576834e4d17b1a4f42c84.gif
투견장 드가기전에
저 소리들려?
하면서 베놈보다 먼저 뇌 먹일 기회 알아채는거라던가

베놈이 연료가 필요해. 하니까 웅 알쎠. 하면서 뇌 털러 뚱당뚱땅 가는거

마틴가족 보면서 평범한 삶으론 어짜피 못 돌아간다고 생각하면서 평생 베놈과 살아갈 생각하는거라던가...

비행기 겉에 붙어가는걸 ㅇㅋ한거라던가ㅋㅋㅋㅋ
(1편에선 빌딩 올라가는거도 베놈 사용하겠단 생각 못떠올림)

말 보자마자 저걸 얼마나 빠르게 만들수있어? 하는거

대책없이 뉴욕이나 가자~ 하는거

쟤노페이지 비행기 갈갈되고 비행기에서 스카이점프 했는데
일반인이었으면 걍... 기절각인데
뾰루퉁해져서
어케 날 거기소 던질수가 있셔! 흥칫뿡 개삐진거라덩가...

걍 소소하게 전반적으로 베놈한테 넘 익숙해져서
인간적인 사고회로 빗겨나가게 살고있는게 넘 조음..

반대로 베놈은 에디때문에 인외주제에 인간적인 느낌 툭툭 튀어나오고ㅠㅠㅠㅠ

미친 치명적인 부부다...




베놈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