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무려 7수중이라는게 사실이야?"





"어 형 그건 어떻게 알았어? 우린 괜찮아"





"맞아요 바비... 7수가 뭐 별거인가요"





"별거 맞거든? 왕가네인지 왕서방네인지 걔네도 고작 5수만에 붙었는데 너네가 뭐가 모자라서...!!!"





경찰인데 수갑 n분 걸려 채움





바비가 세탁 잘못 해서 구멍난 옷 입고 통풍 잘돼서 시원하다면서 좋아함





경찰인데 문이랑 싸워서 짐





바텐더 팁으로 부루마블 50달러 받고 좋아함





(모지란게 맞...)"시발 우리 애들이 아무리 모자라도 그렇지 7수를 시켜? 모지란 애들을 이렇게 차별해도 되는거야? 싹 다 인권위에 고소 때린다 내가... 애들아 가자 팬케이크 사줄게"





"바비가 최고에요"





"역시 바비형 밖에 없어!"





(저기 저도 같이 7수 중인데...)






링컨케니 7수 했다는 이야기 들으면 링컨이랑 케니는 순둥하게 그렇구나... 하는데 바비가 열받아서 더 난리일 것 같음 우리 애들 절대지켜 모드로 극성와와 되는 바비ㅋㅋㅋㅋㅋㅋ 링컨케니 언제 조용히 7수중이었냐고 이 모지... 아니 순둥이들아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슼탘 링컨케니트래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