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39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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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9:28
파월이 연기 쪽으로 가게 도와주고는 (LA가서 살면서 연기하고 너 자신한테 집중하라고 했다고 함) 나중에 만날 때마다 '너 나한테 빚졌다~'
두익이 학비 대주고는, 나중에 블팬1 스크리닝에서 만나서 '어 블팬 영화 좋더라 와칸다 포에버야 ㅇㅇ 근데 그거 언제 갚을거니~'
오틴버랑 연극할 때, 둘이서 누가 더 먼저 출근하나 대결이라도 한 것처럼 서로 더 일찍 와서 먼저 준비했는데, 언젠가 오틴버가 덴젤옹보다 더 일찍 출근했다고 함. 그거 보고 덴젤옹이 '이런~ 내가 더 일찍 온 줄 알았는데~!' 하더니 연기 조언해줌 (+엘비스 감독한테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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