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붕괴주의 
노잼주의 
캐붕주의
타컾으로 비슷한거 쓴적 있음



오토봇 디셉티콘 종전하고 메옵 재결합.
메옵 스파클링 스스랑 범블비
스스는 제 애인이랑 싸우고 침울해짐.
어린 사춘기 메크 비는 그 모습을 보더니 연애라는건 역시 어려운거 같다고 느낌.
둘아서 연애나 콘적스를 잘해낼 자신이 없다는 식으로 한탄하면 메가카가 사이어이자 경험자랍시고 위로해줌.







메:걱정 말거라, 결국엔 다 괜찮아 지니까.




쓰,비:정말요?


메: 네 녀석들은 아직 첫번째이지 않냐.



????


메: 첫번째에는 온갖 실수를 다 저지르지.
(옵대장 오라이온 시절 콘적스 맺고 스스까지 나왔는데 디셉티콘 만들고 과격사상 강요하는 시발짓 해서 옵대장 프라임 되고 이혼당함)




메: 두번째에는 첫번째때 저지른 실수룰 고치려고 하다가 더 큰 실수를 저질러.
(내전 중 잠시 재결합했지만 몰래 또 오토봇들 강제 디셉 전향 계획 세우다 걸려 또 이혼당함.
그리고 메가카의 양육 결과물인  쓰를 보고 기겁한건 덤)



메: 세번째는...
아....그거야말로 진짜 콘적스 라이프지.
아주 끝내주게 즐길 수 있을거다.
(옵대장 밑에서 성질 죽이고 늦둥아 비까지 얻는 등 매우 만족스러운 황혼 콘적스 라이프 즐기는 중)







그냥 첫번째로 잘 끝내면 안될까? / 똑같은 상대한테 그 모든 실수를 다하도 또 콘적스 맺을 생각했던게 양심리스.



형제는 캐리어의 넓은 아량에 대한 존경심이 넘치게 됨(비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쓰는 이번에 진심으로 감탄함)
어린 범블비는 앞으로의 연애사업에 대한 아주 큰 교훈을 얻음.
스스는 제 애인에게 곧바로 연락해 아주 납작 엎드려 사과함.



젯파:....어디 아픈거 아니지?
내가 지금 그쪽으로 갈게.



핵노잼 똥


#메가옵티
#약젯파스스
#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