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39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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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8:19
"뭐야..? 너 나 좋아해?" 이런 소리 한번 할거같지
탄이 한숨 쉬어놓고도 딱히 아니라는 말이 없으니 좀 반신반의 하면서도 "아니야? 맞잖아?" 함더 묻고.
"맞습니다." 이러면 헉 입틀막 했던 놈이 손 내리면 싱글싱글 웃으면서 뭐야 그런거였어? 금세 의기양양해지는거 내심 으이구 싶었지만 시무룩 기죽어있던 것보단 훨씬 더 좋아하는 모습이라 "모르셨다니, 참모 자리가 아깝습니다." 괜히한번 놀려보는 탄이면 좋겠다
뭐야 탄스스로도 로코가 가능한 거였음? 날조만 하면 되네 껄껄
트포
탄스스로 약간 어 뭐야..? 얘 나 좋아하나? 그런 모먼트가 보고싶음.. 상상이 잘 안돼서 더 보고싶다
탄이 한숨 쉬어놓고도 딱히 아니라는 말이 없으니 좀 반신반의 하면서도 "아니야? 맞잖아?" 함더 묻고.
"맞습니다." 이러면 헉 입틀막 했던 놈이 손 내리면 싱글싱글 웃으면서 뭐야 그런거였어? 금세 의기양양해지는거 내심 으이구 싶었지만 시무룩 기죽어있던 것보단 훨씬 더 좋아하는 모습이라 "모르셨다니, 참모 자리가 아깝습니다." 괜히한번 놀려보는 탄이면 좋겠다
뭐야 탄스스로도 로코가 가능한 거였음? 날조만 하면 되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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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스스로 약간 어 뭐야..? 얘 나 좋아하나? 그런 모먼트가 보고싶음.. 상상이 잘 안돼서 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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