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36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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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09:47
메이저의 이상형이었던 영화 배우 글렌 파월 씨... 50-60년대 영화에서 군인이나 부자 남주로 자주 나왔을 것 같은 상임 메이저도 그 시절 유명 배우인 글렌 파월 당연히 알고 있었고 영화 몇 편 본 후에 팬 돼서 남 모르게 이상형으로 간직하고 있었을 듯
그래서 마크 처음 만나고 메이저 자기도 모르게 “헉... 미스터 파월...!” 할 것 같다 마크도 그런 얘기 엄청 자주 들어서 이미 알고 있을 것 같고 ㅋㅋㅋ 근데 마크는 그런 거에 기분 나빠하지 않고 오히려 메이저가 호로록 넘어와서 럭키라고 생각했을 듯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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