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아다만티움이랑 로건 팬위키같은거 찾아보는데 아다만티움 특징이 비브라늄이랑 비교했을때 존나무거워서 초인아니면 쓰기힘들다는 조건이 있는데 로건도 애초부터 근력이 뛰어나긴한데 힐팩이 있어서 기존 근력의 10배까지 쓸수있는거라 근육이 아다만티움의 하중때문에 찢어져도 실시간으로 회복을해서 괴력을 쓸수있게되는 매커니즘이라 멀쩡하게 걸어다니고 공격도 할수있는건데
힐팩이 약해지면 중금속중독도 일어나면서 동시에 하중을 못버텨서 자기 팔다리를 자기가 들기힘든 그런 상태가 되는거임 생각해보니까 로건이 아다만티움 땜에 물에 못떠서 수영도 못하는데 당연히 힐팩없어지면 걍 평소에도 팔다리가 물속에 들어가있는것처럼 무거울거아니냐고 팔다리에 모래주머니도아니고 못 한포대씩 달고다닌다고 생각하면 되려나...
그래서 로건(2017)볼때 왜 선택한 직업이 운전기사일까 싶었는데 다른작품에선 목수로도 일하고 케이지파이터도했으니까 ㅇㅇ 스토리라인상 로드무비가 필연적이어서 그랬겠지만 아다만티움때문에 몸움직이는거 자체가 버거워서였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아픔... 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