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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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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에 사웨재즈 영픽 ㅊㅊ함
왜 야심한 새벽에 올리는가?
19세니까(엄지척

장이 여러장인데 사웨재즈라고 적힌 index 만 찾아서 읽으면 됨 (사웨재즈는 총 6편까지 있음!)
사웨재즈 index 장편들에는 다른 컾 일절없고 사웨재즈만 존재함! 혹시 다른 컾 못보는 붕들 걱정할까봐 덧붙임
(JAZZXSOUNDWAVE 라고 적혀있음 편들이 < 영픽들은 컾명칭이 순서상관없이 걍 동일하게 표기해서 이렇게 적혀있어도 사웨재즈 맞음)

대체우주AU라서 전쟁도 없고 평화시공인데(오토봇, 디셉 편은 있는데 걍 다른 정치파 같은 느낌 싸우지도 않고 같이 일 잘함)
갠적으로 너무 좋은게 재즈가 사웨를 존경해서 좀... 트포ONE 느낌 나서 너무 좋았음
아직 애기 OPPA임 그저 요정...요정 페어리 갓...갓.......... ㅠㅠ 개귀여움

평화AU라서 그런지 분위기도 걍 편안해서 애들 전부 귀엽고
시발 너무 좋음..... 재즈OPPA가 요정이고 어리고 귀엽고..... 사웨가 어른이에요 암튼 다한다........ ㅅㅂ........ ㅠㅠ 얘들 연애해요 콘적스에요

아고물 좋아하는 편인데 그거 상상하면서 읽기도 딱 좋았음 (모든 MEDIA로 상상가능이라 ONE도 씹가능이죠?)
사웨가 존나... 리드 잘해요 우리 정보참모님 어른메크에요
그렇지만 애기 다루는거 여전히 뚝딱뚝딱해서 재즈한테 자기는 재즈를 아끼는데 이런거 서툴다고 막 그러기도 함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재즈를 다루는게 아니라고 고백하기도 하고.... 

중요한것
6편중 5편인가?가 (1편도 대화로 이루어지는데 귀여워서 너무 좋았음) 인터페이스 장면 다 있는데
전부 미슐랭임 그저 개존맛
입맛대로 먹는중


아래는 발번역 ㄱㄱ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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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웨이브는 타이핑을 멈추고 의자에 기대앉아, 천천히 몸을 돌려 재즈를 바라본다. 그의 표정은 여전히 읽기 어려웠지만, 목소리에는 옅은 짜증이 묻어난다. "휴식은 쉬기 위한 것이지, 하찮은 잡담을 위한 게 아니다." 사운드웨이브는 재즈의 입이 삐죽 나와 있는 표정을 보며 눈을 가늘게 뜬다. 그는 앞으로 몸을 기울이며 기계적인 목소리를 한층 낮추어 더 강렬하게 말했다. "재즈의 끊임없는... 대화 시도는 부적절하다. 나는 방해받으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사운드웨이브의 시선이 차갑고 굳은 빛을 띠며 더욱 단호해진다. 그는 의자에 기대며 팔짱을 낀 채 말한다. "네 할 일로 돌아가, 재즈. 지금."

“하지만 할 일이 없는데…” 재즈는 슬픈 얼굴로 징징대기 시작했다.

사운드웨이브의 표정이 어두워지고, 그는 앞으로 몸을 기울이며 목소리를 날카롭게 했다. "그건 내 알 바 아니다. 재즈는 네가 할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해. 돌아가, 재즈." 그는 손짓으로 재즈를 내보내며, 다시 화면으로 시선을 돌렸다.

재즈는 더욱 슬프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내가 너를 화나게 했어?” 

사운드웨이브는 어깨를 딱딱하게 굳히며, 대답하기 전에 잠시 망설였다. 그의 목소리가 딱딱하다. "아니. 네 행동은… 거슬리지만, 전례가 없지는 않아. 나는 단지 할 일이 많고, 네 존재가 방해가 될 뿐." 그는 잠시 멈춘 뒤 덧붙였다. "돌아가, 재즈."

재즈는 상처받은 기분을 숨기며 더는 불평하지 않았다. 책상을 짚으며 일어나, 작별 인사조차 하지 않고 무표정한 얼굴로 떠나기 시작했다. 사운드웨이브는 재즈가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여전히 무표정이다. 그러나 재즈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그의 어깨가 살짝 처지고, 조용히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한숨을 내쉰다. 그는 다시 화면으로 시선을 돌리고, 손가락은 타이핑을 재개했지만, 그의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었다.

--------------------------------------이러고 사웨 마음 콩밭가 있다가 재즈 신경쓰여서 결국 일어나서 재즈 위로해줌--------


재즈는 신음소리를 내며 울었고, 사운드웨이브의 손을 잡으며 참으려 애썼지만 헐떡이며 쾌감속에 떨었다. 사운드웨이브의 얼굴은 재즈의 얼굴 앞에 머물러 재즈의 빛나는 옵틱과 그 어린 메크의 모든 표정과 소리를 느끼고 있었다. "사운드웨이브: 재즈를 이렇게 바로 보는 걸 좋아해... 아주 가까워... 사운드웨이브는 재즈가 애원하는 걸 듣고 싶어."

사운드웨이브는 단호한 움직으로 재즈의 안에 세 번째 손가락을 밀어넣어 내부를 더 늘리고 재즈가 고통과 쾌락이 뒤섞인 비명을 내지르게 했다. "사운드웨이브: 재즈가 항복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거야. 재즈가 빌 때까지."

"흐으, 아, 아앗. 흐앗..." 재즈는 신음소리를 멈추고 조용히 있으려 노력했지만 사운드웨이브가 거칠게 손가락을 밀어넣자 몸을 뒤틀수밖에 없었다.
사운드웨이브의 손가락은 재즈의 좁은 내부 안팎으로 거칠게 움직이며, 젖고 미끄러운 소리가 방 안에 음란하게 울려 퍼졌다. 사운드웨이브는 다른 손으로 재즈의 허벅지를 움켜쥐고, 무자비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는 동안 재즈를 단단히 자기 아래에 가두었다. 

사운드웨이브의 목소리 톤이 낮아지고 더욱 위협적이게 변한다. "재즈: 침묵은 재미있지만, 무의미해... 재즈는 항복할 거야.... 재즈는 내게 애원할 것이다..." 그의 손가락은 재즈의 내부 안에서 구부러지고 밸브 안을 더욱 능숙하게 자극했다.

"그... 그만....." 재즈는 꿈틀거리고 몸부리치려 애쓰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사운드웨이브는 재즈의 그 간청을 무시하며 그의 손가락을 더 세게,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다른 손으로는 재즈의 입을 덮어 울음소리를 막아 사운드웨이브의 손 아래에서만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다. 사운드웨이브는 계속해서 재즈를 몰아붙였고, 기계적인 움직임으로 재즈의 밸브 안팎을 펌프질 했다. 축축하고 음란한 소리가 계속해서 울려퍼졌다.

사운드웨이브의 목소리가 차가워지며 그의 손은 멈추지 않는다. 그는 네 번째 손가락을 추가로 삽입하여 재즈의 밸브를 불가능할 정도로 억지로 벌려내었고, 어린 메크의 얼굴은 사운드웨이브의 손 아래에서 비명과 함께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사운드웨이브: 사운드웨이브를 멈출 수 있는 것은 재즈의 완전한 항복뿐이야."

재즈는 마침내 사운드웨이브의 손 아래에서 고개를 끄덕이고 울며 간청했다. 사운드웨이브는 재즈가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고, 그것이 항복의 표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침내 사운드웨이브는 만족하며 재즈의 입에서 손을 떼내고, 손가락은 훨씬 어리고 작은 메크 안에서 잔혹한 춤을 계속 추었다. "사운드웨이브: 좋아... 이제 말해봐.... 내게 간청해봐."

"제....젠장..... 으........ 그만, 사운드웨이브.... 제..제발...... 그냥.... 제대로 해주세요........" 재즈가 목이 다 쉰 목소리로 울었다.

사운드웨이브의 바이저가 동의의 뜻으로 번쩍였다. 그는 천천히 손가락을 빼냈고 그러자 재즈는 더욱 울며 애원했다. 사운드웨이브는 그보다 더 작은 메크의 밑에 제대로 자리를 잡으며 손가락이 있던 곳에 스파이크를 가까이 대었다. "사운드웨이브: 재즈가 정중하게 요청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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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든 씬 읽으면서 사웨 이 개미친놈<< 이 소리밖에 나오지 않음

미친놈....미친놈................ 그래.......................... 한창 어린 메크 조교하니까 좋니?(ㅈㅅ)
어휴 미친놈.................................(positive)

이건 진짜 직접 읽으면 더 좋음
6편 모두 진짜 개좋음..................
갠적으로는 ONE기반 아고물 망상에 중독되어있다가 이걸로 완전히 미쳐 날뛰는중
챗지피티도 좋고 크롬 단순 번역 기능도 훌륭히 작동하니 모두 영픽의 세계로 뛰어들고 같이 지옥으로 떨어지자!


사웨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