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097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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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01:36
너희 프라임들은 하루의 절반을 전쟁을 지르는데 쓰고 나머지 절반을 충성심과 명예에 대해 고-상하게 뜨어들어댔지. 이제 니 꼴좀 봐.
또 그러네~? 난 이제 연설같은건 들어줄 여유가 읎어.
하ㅏ.. 연설은 안듣겠다고 말하지 않았나~? 너, 내말 들었지? 이래서 지겹다는거야! 진짜 놀랍다니까? 전부 이모양이었어, 존중이라곤 읎었지!
트포원 센티넬 펄더빙 존나 중독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러네~? 난 이제 연설같은건 들어줄 여유가 읎어.
하ㅏ.. 연설은 안듣겠다고 말하지 않았나~? 너, 내말 들었지? 이래서 지겹다는거야! 진짜 놀랍다니까? 전부 이모양이었어, 존중이라곤 읎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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