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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션베이커 영화보고 성산업 옹호로 보는 인간은 그냥 개멍청이같음 시발 영화에서 성산업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이 나오냐 행복해하는 사람이 나오냐
[Code: 678d]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 성매매 옹호ㅋㅋㅋ한다는 건지 궁금함
성매매를 주제로 자주 다루면 그게 옹호인가? 션 베이커 영화 보면 성매매 종사하고 싶어짐? 오히려 그냥 담백하게 그 안에 있는 사람들 모습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
창녀들이 매일 술 빨고 질질 짜고 죽도록 불행해하는 >성매매의 비참한 현실<이라도 보여줘야 하는 거임?
[Code: f3a4]


윗댓 웃기네 설령 션 베이커가 여혐하는 백남이라고 쳐도 ‘여성서사’는 댓 찌끄리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다뤘을 듯ㅋㅋㅋㅋㅋㅋㅋ반박 댓을 달던가 무논리로 응 여혐남~ 이러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Code: 160c] <광역취좆글에 당당하게 이러고 있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동조충들부터 본문까지 싹 다 ㅅㄱ

본문 자체도 쿰척쿰척 아노라 성산업 옹호로 해석하면 곡해임,,, 이지랄하는 취좆충인데
댓글도 환장하겠음 은근슬쩍 동조하는 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예 영화에 존재하지 않던 내용을 끌어온 고의적인 왜곡이 아니라면 영화 불호로 보면서 나올 수 있는 해석은 다를 수 있는 건데 그걸 지들만 맞다고 광역저격하는 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