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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20:08
트포프메가 나같이 질떨어지는 변태가 아닌 부분이 심히 유감인 바
오라이온 가슴부분에 노즐 같은거 달아서 에너존 나오게 했으면 좋겠다
포획 첫날은 메가카가 쇼웨 시켜서 오라이온 가슴에 있던 의미불명의 시스루 윈드실드 떼버리고 내부부터 뚝딱뚝딱 개조해서 그 자리에 메가카 입모양에 맞는 핫핑크 색 노즐 달고 에너존 가득 수납할수있는 서브 스페이스도 그 큰 범퍼 안에 따로 장착하겠지.
그리고 둘째날부터 넌 사실 디셉티콘의 전용 에너존 보급담당이었다고 구라치고 기지내부 메인홀에 구속해놓고 지나다는 디셉티콘들 원할때마다 가슴에 부착된 착유기 작동시켜서 컵에 에너존 따라 마시고 감.
근데 쇼웨가 그런 시시한 개조만 했겠음? 당연히 돌출된 노즐부분은 벨브의 감각센서랑 연결해서 자극당할때마다 벨브가 찌릿찌릿해서 오라이온은 혼란스럽겠지.
자긴 신성한 보급의무를 하고 있는건데 왜 이런 불경한 생각이 드는건지.
그리고 몸안에 충진된 에너존 바닥나면 벨브 통해서 새로 주유 해줘야됨^^
디셉 하나가 주유기 들고 다리 벌린 오라이온 벨브패널 툭툭 쳐서 여는데 윤활액이 주륵 흘러서 페이스 플레이트 붉어지겠지.
그러거나 말거나 오히려 주유기 쑤셔넣기 편해서 좋음.
뜨끈한 에너존이 벨브 지나서 타고 올라와 흉부 플레이트 내부에 가득 퍼지는 느낌 때문에 몇번이고 가볍게 오버로드 했지만 이를 악물고 옵틱이 넘어갈뻔하는거 참는 성실한 오라이온임.
벨브 통해서 에너존 주입되면 흉부 안쪽 스페이스에 에너존 넘쳐흘러서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노즐에서 퓻퓻 새어나온 네온빛 액체가 동체 여기저기 흘러있으면 참 보기 좋을듯.
그렇게 며칠 지나서 오라이온이 이 일에 의혹을 안 가진다 싶으면 메가카 전용 에너존 보급담당으로 승격 됐다고 약팔아서 전용 쿼터로 모셔와 리차징 베드 바깥으로는 한발자국도 못나가게 하겠지.
오라이온은 딴건 몰라도 왜 로드는 다른 디셉티콘과는 다르게 자기 노즐에 직접 입을 대고 에너존을 섭취하는지만 궁금했는데 메가카의 뾰족한 이나 혀가 노즐을 자극할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벨브패널 열어버릴 것 같은 충동 참느라 죽을 지경임.
사실 이것도 다 자연스럽게 인터페이스로 끌고가려는 메가카의 큰그림임.
주유기를 좀 큰걸 써서 충진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데 네 벨브가 너무 좁으니 친히 내 스파이크로 넓히는 훈련을 시켜주겠다 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망충 오라이온 그저 감사하다면서 리차징 베드 위에서 다리 벌리고 패널이나 뽈칵 열어라.
메가카 스파이크 본봇 생긴거답게 위용이 대단하고 뭔가 장식적으로 생겨서 오라이온 자기도 모르게 스파이크가 참 근사하다고 감탄함.
순간 메가카가 다른 건방진 디셉이 자기보다 먼저 이 순진한 사서한테 스파이크 패널을 까보인적 있나 싶어 애써 부드럽게 물어 봤는데 오라이온 고개 저으며 감히 비교하려 한게 아니라 그냥 알 수 있다고 답함.
오라이온 대답에 안심하고 만족한 메가카 오라이온 살살 쓰다듬으며 특히 가슴 노즐 부분을 집요하게 자극함.
그러면서 뻔뻔하게 '옛날처럼 다시' 이걸 달고있게 된 감상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오라이온은 서서히 동체에 열 오르는거 느끼며 사악한 오토봇들에 의해 잃어버린 부품을 다시 찾게되어 기쁘고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젠 한 몸인 것 같다고 답함.
메가트론이 선명한 네온핑크의 노즐을 입으로 빨자 오라이온은 끙끙 거리며 신음 참음. 로드께서 도와주시는데 내가 감히 이런 기분을 느낄수 없다며.
어느 정도 준비 된거 같을 때 메가카가 자기 스파이크 천천히 삽입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오라이온 예민한 벨브 내부 감각센서들 초비상사태 되서 온갖 전기 신호 브레인 모듈에 직격으로 꽂히고 과부하 와서 옵틱 깜빡깜빡거리겠지.
연산장치 먹통되서 어눌하게 로드....이거 이상해요....동체가 멋대로...! 이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벨브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스파이크를 갈구할듯.
메가카 아주 흡족한 얼굴로 오라이온 놀라지 않게 피스톤질 하는데 그때마다 고개 뒤로 넘어가면서 파드득 떠는 모습이 사랑스럽겠지.
어느 정도 익숙해졌겠다 싶어 속도를 올리면 감히 로드 몸에 손도 못대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베드 끝부분만 붙잡고 애처롭게 울다가 부하가 쌓여 결국 오버로드 맞이함.
벨브로는 윤활액을 흘리고 지나친 흥분에 가슴 노즐로 에너존을 방출해서 당황한 오라이온이 옵틱으로 세척액 뚝뚝 흘리겠지.
메가카는 얼굴에 뿜어진 에너존 혀로 슥 핥곤 이제 정말로 그 부품이 그 동체와 잘 동화 된 듯하여 다행이라며 사악하게 웃음.
그러곤 이제까지 부드럽게 했던것과는 다르게 더없이 거친 동작으로 인터페이스를 이어갔음.
이제 숨기지도 못하고 벨브 안쪽 거칠게 찔러질때마다 울부짖듯 신음 내지르고 메가카가 오라이온 손 잡아다가 자기 등에 둘러주면 사서 역할에 특화된 납작한 손가락으로 메가트론의 넓직한 등판 마구 긁을듯.
마침내 메가카가 쾌락에 못이겨 옵틱 반쯤 넘어간 오라이온의 음탕한 얼굴 보고 챔버에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개조된 에너존 주입통로에까지 트랜스 플루이드 가득 방출함.
에너존보다도 온도 높고 뜨거운 액체가 동체안에 퍼지자 hud에 붉게 위험신호가 마구 점멸했음. 오라이온은 옵틱이 하얗게 점멸하는걸 느끼며 곧장 가슴 노즐에서 에너존 세차게 뿜어내는데 더듬거리며 손으로 막으려 애쓰다가 고개 젖히면서 아래 벨브로는 윤활액 촤악 흘리고 결국 과도한 오버로드에 오프라인 되고 말았음.
잔류한 전기신호에 꺼진 옵틱 하고도 여전히 파들파들 움직이고 있는 동체 보면서 메가카는 여전히 흉폭한 소유욕에 젖어 오라이온의 플레이트에 잇자국을 남겼음.
잠시 후 오라이온이 온라인으로 돌아오자 메가카는 가증스럽게 눈썹을 늘어뜨리며 자기가 흥분에 못이겨 트랜스 플루이드를 방출하는 바람에 자네 몸안에 있는 에너존 탱크에까지 들어가서 교체가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함.
오라이온은 벨브 확장도 도와주셨는데 이 정도는 괜찮다고 하며 푸스스 웃음.
그 에너존 교체 방법이란 오라이온이 다리 벌리고 있으면 벨브에 흡입기가 달린 튜브를 집어넣어서 동체 내부에 있는 에너존 탱크에서 오염된 에너존을 빨아들이는 것임.
오라이온은 다리 사이로 튜브가 삽입된 채 에너존이 빨리면서 수줍게 메가카에게 다른 방법이 많음에도 친히 로드께서 스파이크로 벨브 확장을 해주셔서 기쁘다고 말함.
트랜스 플루이드 섞인 에너존 다 빨아낸 후 메가카는 오라이온이랑 밤새 인터페이스 하면서 에너존이 나오지도 않는 가슴 노즐 만지면서 놀았다고 한다.
후에 어째어째 다시 기억 되찾고 구조되고 옵대장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쇼웨의 기깔난 기술력으로 개조한 가슴 노즐은 무슨 수를 써서도 제거할 수 없던 옵대장은 가슴에 달린 윈드실드의 틴팅을 검은색으로 바꿔서 네온핑크의 노즐을 가리고 다녔다고 한다.
메옵 메가옵티
오라이온 가슴부분에 노즐 같은거 달아서 에너존 나오게 했으면 좋겠다
포획 첫날은 메가카가 쇼웨 시켜서 오라이온 가슴에 있던 의미불명의 시스루 윈드실드 떼버리고 내부부터 뚝딱뚝딱 개조해서 그 자리에 메가카 입모양에 맞는 핫핑크 색 노즐 달고 에너존 가득 수납할수있는 서브 스페이스도 그 큰 범퍼 안에 따로 장착하겠지.
그리고 둘째날부터 넌 사실 디셉티콘의 전용 에너존 보급담당이었다고 구라치고 기지내부 메인홀에 구속해놓고 지나다는 디셉티콘들 원할때마다 가슴에 부착된 착유기 작동시켜서 컵에 에너존 따라 마시고 감.
근데 쇼웨가 그런 시시한 개조만 했겠음? 당연히 돌출된 노즐부분은 벨브의 감각센서랑 연결해서 자극당할때마다 벨브가 찌릿찌릿해서 오라이온은 혼란스럽겠지.
자긴 신성한 보급의무를 하고 있는건데 왜 이런 불경한 생각이 드는건지.
그리고 몸안에 충진된 에너존 바닥나면 벨브 통해서 새로 주유 해줘야됨^^
디셉 하나가 주유기 들고 다리 벌린 오라이온 벨브패널 툭툭 쳐서 여는데 윤활액이 주륵 흘러서 페이스 플레이트 붉어지겠지.
그러거나 말거나 오히려 주유기 쑤셔넣기 편해서 좋음.
뜨끈한 에너존이 벨브 지나서 타고 올라와 흉부 플레이트 내부에 가득 퍼지는 느낌 때문에 몇번이고 가볍게 오버로드 했지만 이를 악물고 옵틱이 넘어갈뻔하는거 참는 성실한 오라이온임.
벨브 통해서 에너존 주입되면 흉부 안쪽 스페이스에 에너존 넘쳐흘러서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노즐에서 퓻퓻 새어나온 네온빛 액체가 동체 여기저기 흘러있으면 참 보기 좋을듯.
그렇게 며칠 지나서 오라이온이 이 일에 의혹을 안 가진다 싶으면 메가카 전용 에너존 보급담당으로 승격 됐다고 약팔아서 전용 쿼터로 모셔와 리차징 베드 바깥으로는 한발자국도 못나가게 하겠지.
오라이온은 딴건 몰라도 왜 로드는 다른 디셉티콘과는 다르게 자기 노즐에 직접 입을 대고 에너존을 섭취하는지만 궁금했는데 메가카의 뾰족한 이나 혀가 노즐을 자극할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벨브패널 열어버릴 것 같은 충동 참느라 죽을 지경임.
사실 이것도 다 자연스럽게 인터페이스로 끌고가려는 메가카의 큰그림임.
주유기를 좀 큰걸 써서 충진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데 네 벨브가 너무 좁으니 친히 내 스파이크로 넓히는 훈련을 시켜주겠다 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망충 오라이온 그저 감사하다면서 리차징 베드 위에서 다리 벌리고 패널이나 뽈칵 열어라.
메가카 스파이크 본봇 생긴거답게 위용이 대단하고 뭔가 장식적으로 생겨서 오라이온 자기도 모르게 스파이크가 참 근사하다고 감탄함.
순간 메가카가 다른 건방진 디셉이 자기보다 먼저 이 순진한 사서한테 스파이크 패널을 까보인적 있나 싶어 애써 부드럽게 물어 봤는데 오라이온 고개 저으며 감히 비교하려 한게 아니라 그냥 알 수 있다고 답함.
오라이온 대답에 안심하고 만족한 메가카 오라이온 살살 쓰다듬으며 특히 가슴 노즐 부분을 집요하게 자극함.
그러면서 뻔뻔하게 '옛날처럼 다시' 이걸 달고있게 된 감상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오라이온은 서서히 동체에 열 오르는거 느끼며 사악한 오토봇들에 의해 잃어버린 부품을 다시 찾게되어 기쁘고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젠 한 몸인 것 같다고 답함.
메가트론이 선명한 네온핑크의 노즐을 입으로 빨자 오라이온은 끙끙 거리며 신음 참음. 로드께서 도와주시는데 내가 감히 이런 기분을 느낄수 없다며.
어느 정도 준비 된거 같을 때 메가카가 자기 스파이크 천천히 삽입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오라이온 예민한 벨브 내부 감각센서들 초비상사태 되서 온갖 전기 신호 브레인 모듈에 직격으로 꽂히고 과부하 와서 옵틱 깜빡깜빡거리겠지.
연산장치 먹통되서 어눌하게 로드....이거 이상해요....동체가 멋대로...! 이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벨브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스파이크를 갈구할듯.
메가카 아주 흡족한 얼굴로 오라이온 놀라지 않게 피스톤질 하는데 그때마다 고개 뒤로 넘어가면서 파드득 떠는 모습이 사랑스럽겠지.
어느 정도 익숙해졌겠다 싶어 속도를 올리면 감히 로드 몸에 손도 못대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베드 끝부분만 붙잡고 애처롭게 울다가 부하가 쌓여 결국 오버로드 맞이함.
벨브로는 윤활액을 흘리고 지나친 흥분에 가슴 노즐로 에너존을 방출해서 당황한 오라이온이 옵틱으로 세척액 뚝뚝 흘리겠지.
메가카는 얼굴에 뿜어진 에너존 혀로 슥 핥곤 이제 정말로 그 부품이 그 동체와 잘 동화 된 듯하여 다행이라며 사악하게 웃음.
그러곤 이제까지 부드럽게 했던것과는 다르게 더없이 거친 동작으로 인터페이스를 이어갔음.
이제 숨기지도 못하고 벨브 안쪽 거칠게 찔러질때마다 울부짖듯 신음 내지르고 메가카가 오라이온 손 잡아다가 자기 등에 둘러주면 사서 역할에 특화된 납작한 손가락으로 메가트론의 넓직한 등판 마구 긁을듯.
마침내 메가카가 쾌락에 못이겨 옵틱 반쯤 넘어간 오라이온의 음탕한 얼굴 보고 챔버에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개조된 에너존 주입통로에까지 트랜스 플루이드 가득 방출함.
에너존보다도 온도 높고 뜨거운 액체가 동체안에 퍼지자 hud에 붉게 위험신호가 마구 점멸했음. 오라이온은 옵틱이 하얗게 점멸하는걸 느끼며 곧장 가슴 노즐에서 에너존 세차게 뿜어내는데 더듬거리며 손으로 막으려 애쓰다가 고개 젖히면서 아래 벨브로는 윤활액 촤악 흘리고 결국 과도한 오버로드에 오프라인 되고 말았음.
잔류한 전기신호에 꺼진 옵틱 하고도 여전히 파들파들 움직이고 있는 동체 보면서 메가카는 여전히 흉폭한 소유욕에 젖어 오라이온의 플레이트에 잇자국을 남겼음.
잠시 후 오라이온이 온라인으로 돌아오자 메가카는 가증스럽게 눈썹을 늘어뜨리며 자기가 흥분에 못이겨 트랜스 플루이드를 방출하는 바람에 자네 몸안에 있는 에너존 탱크에까지 들어가서 교체가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함.
오라이온은 벨브 확장도 도와주셨는데 이 정도는 괜찮다고 하며 푸스스 웃음.
그 에너존 교체 방법이란 오라이온이 다리 벌리고 있으면 벨브에 흡입기가 달린 튜브를 집어넣어서 동체 내부에 있는 에너존 탱크에서 오염된 에너존을 빨아들이는 것임.
오라이온은 다리 사이로 튜브가 삽입된 채 에너존이 빨리면서 수줍게 메가카에게 다른 방법이 많음에도 친히 로드께서 스파이크로 벨브 확장을 해주셔서 기쁘다고 말함.
트랜스 플루이드 섞인 에너존 다 빨아낸 후 메가카는 오라이온이랑 밤새 인터페이스 하면서 에너존이 나오지도 않는 가슴 노즐 만지면서 놀았다고 한다.
후에 어째어째 다시 기억 되찾고 구조되고 옵대장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쇼웨의 기깔난 기술력으로 개조한 가슴 노즐은 무슨 수를 써서도 제거할 수 없던 옵대장은 가슴에 달린 윈드실드의 틴팅을 검은색으로 바꿔서 네온핑크의 노즐을 가리고 다녔다고 한다.
메옵 메가옵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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