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와 두개의 탑 가운데 흐르는 물줄기를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낄수있음





이 그림을 그린것은 풍차국 화가 M.C 에셔



이러한 불가사의한 세계를 그리는 화가였는데



그중 그의 가장 유명한 그림은



「상대성이론」(1953년)


3개의 별개의 중력장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린 그림으로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게 특징.



이 그림은 훗날 많은 예술작품에 영향을 주었는데



그중



저 그림을 3D화 시키려고 노력한
복잡한 미로의 모습이 나오는




라비린스


오늘 9시 곥올나에서 보니 보러와라!!



영화 초반에 <상대성이론> 그림이 주인공 방에 붙어있는 것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