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망충하고 귀여워보여



sooty라는 1950년대부터 있던 손인형 캐릭터인데
화질 안좋은 시대라 일부러 눈에 띄는 노랑색으로 했대



곁에 있는 애들은 동료임ㅋㅋㅋㅋ판다곰이랑 회색곰!!!




근데 저중 sooty가 젤 성격 더러운거같음...
회색애가 제일 순하고 sooty는 같이 나오는 사람 공격하는게 특기래




다시 보니 눈에 좀 광기가 도는거같기도 하고....




폭력적이든 어쨋든
sooty는 아기들 사이에서 인기 손인형 중 하나였는데




그리하여 계속 울기만 하는 아역배우의 시선을 sooty 손인형으로 돌려서


아역배우가 울음을 그치고 계속 그것만 쳐다보고있었다는



그리고 sooty 말고도 48개의 손인형과 52명의 핸들러와 8명의 탈을 쓴 인간이 직접 출현하며 cg 이전의 판타지 영화의 느낌을 맛볼수있는




라비린스!!




내일 9시 곥올나에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