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060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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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17:33
간만에 휴식시간을 가져서 오랜만에 다꾸하려고 했는데, 프린트기 잉크가 다 떨어졌음ㅠ 주문하긴 했지만, 도저히 배송완료 될 때 까지 기다릴 자신이 없었던 붕키는 그냥 색연필로 그리자라고 마음먹었죠🥲🥲
그게 존나 잘못된 선택인줄도 모르고....


1000012737.jpg
원래는 명대사도 잘라서 이곳저곳에 붙이고, 이과수 폭포 무드등도 그려넣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기력이 딸려서 못했음... 배경은 이과수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