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044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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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21:55
잠시 동안 나는 감히 내 안의 사슬을 풀고
자유롭고 고상한 정신으로 내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나 쇠가 내 육체를 파먹었고
나는 다시 가라앉아버렸다
절망에 빠져 몸부림치면서
내 비참한 자아 속으로
메가트론의 탄생이지만 디의 자아는 추락해버린 거 ㅠㅠ
메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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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7b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