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006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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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9:38
찰리 주말에도 출근할 때랑 거의 비슷하게 깨는데
평일에 일 하느라 스트레스 만땅 받고 지쳐서 주말 앞두면 맘 놓고 자다가 절로 수인화 퐁 해버린 댄토끼가 아침을 맞아줄 거 같음ㅋㅋㅋ
얼마나 피곤했는지 찰리가 이불 바싹 끌어덮어줘도 쌕쌕 잘만 잘듯
찰리는 보송한 댄톢끼 귀에 뽀뽀한 번 해주고 조용히 나가서 아침 준비하겠지
그리고 침실로 다시 가보면 돌아온 댄이 눈도 못 뜨고 찰리히,,, 어디 갔서효,,, 하면서 불러가지고 침대 다이빙하는 찰리ㅋㅋ
찰리댄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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