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순둥해보이는 얘네를 보세요 바텐더와 경찰인데 붙여 놓으면 왠지 보는 사람만 불안해지는 이 조합








커플티 비스무리한것도 입어준 적 있고요







둘이 맨날 사기 당하고 와서 중위님이 눈질끈하면 







착해빠져가지고 또 중위님 눈치보면서 양배추즙 사다 바치는데 그것도 사기 당해서 양배추 1%에 물 99%임








인생역전을 꿈꾸던 트래비스가 다이아몬드 끝까지 올라가보려고 링컨케니한테 이것저것 다 팔다가







응징을... 당하는...... 잉과응보(아님)의 교훈도 얻을 수 있는데 펄럭인이라면 링컨케니트래비스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