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949283
view 9067
2024.11.01 00:48
그러니 고작 그 짧은 파병기간 잠깐 즐긴 하사가 포기하는게 맞지 않겠나. 애들도 아니고 제정신 아닌 파병지에서 말 몇마디 섞은걸로 의미두기엔 좀....
가지십쇼. 저도 누구 데리고 살고 그런데에 취미없습니다.
근데 저같은 놈들이야 남이 먹던거 안가리는데 우리 중령님은 괜찮으실지.
손 안탄데가 없을텐데
이렇게 피튀기는 세가완삼 존나 맛있지 않니? 중령님하고 부랫 존나 막상막하일듯
근데 중위님은
난,,,! 우리 엄마아빠껀데,,,!
이러고나 있을듯
슼탘 브랫네잇 하퍼네잇
https://hygall.com/609949283
[Code: 43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