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83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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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21:57
처음엔 그냥 똑같이 2차 세계대전 군인 출신이라는 걸로 엮였는데 캐 성격까지 동인지 클리셰처럼 딱 맞아떨어진 게 너무 운명 같음 ㅋㅋㅋ 사실 광공이랑 아방수 클리셰도 너무 클리셰로 오히려 잘 안 찾아먹었는데 맠메 덕분에 존나 맛있다는 걸 알게 됨 아니 근데 얘네 서사는 팔수록.. 무슨 ‘이름 덕분에 9계급 특진하고 만난 잘생긴 남자가 결혼하자는데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같은 소리임? 근데 이게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짜임..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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