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54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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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22:00
독재자를 죽이고 혁명에 성공하는듯 싶었는데 결국 끝에 결국 군부독재자를 추종하는 집단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현실에서 일어난 혁명의 역사가 많이 생각났음
혁명의 주동자 둘이 갈라선 이유도 결국 사상의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인것도 그렇고... 예상외로 현실적인 부분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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