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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0:52
저 길어진 리셉터랑 안테나 부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접촉하든 옵대장한테서 귀여운 신음소리랑 인터페이스 패널 달아오르게 하는 반응을 얻을 수 있는거지....
건드리거나 쓸어보고나 핥거나 깨물거나 등등 모든 접촉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옵대장 자기 손으로는 리셉터 쪽에 손 잘 안대고 오토봇들도 다들 조심해서 대하는데 메가카는 그런거 1도 없었으면 좋겠다
저 부분이 거의 인터페이스 리셉터인거 처음 눈치챈 게 메가카이기도 해서 더 그럴거임 (옵대장 헤드 붙잡으려다 리셉터를 붙잡았는데 배틀마스크 위의 눈이 거의 두배로 커지더니 진저리치듯 자기 손을 빠져나가서 ??이게 뭐지?? 싶었던 메가카가 계속 그 부분만 집중공략해서 얻어낸 결과값이었음)
메가카 원래는 오라이온이 프라임 되고나서 바뀐 동체의 모든 부분을 싫어하는데 저 부분은 엄청 좋아함 절대 인정은 안하고 은밀히 열렬히 좋아하는 거다만..
싸우다가 옵대장 엎어놓고 자기 프레임 무게로 꾹 누르고 위에 올라타서 안테나랑 리셉터 깨물어주면 옵대장 배틀마스크 너머로도 흐응 흐윽 하고 꾹 참으려는 신음소리 들려오고 힘이 바짝 들어갔던 탄탄한 동체가 부드럽게 녹아내리는게 빈틈없이 닿아있는 자기 프레임에 느껴져서 그틈에 옵대장 복부 플레이트랑 매트릭스 담겨있는 가슴 프레임 손으로 주물주물 해버림
이로 파르르 떨리는 안테나 잘근잘근 씹으면서 몸 만지는 손 말고 반대쪽 손 얼굴쪽에 가져가서 배틀마스크 위로 지분거리면 옵대장이 마스크 안 열어주려고 신음 꾹 참고 벗어나려고 들썩이는데 그때 안테나 밑의 청각 센서 부분 핥듯이 입맞춰주면 옵대장 잠깐 버텨보려다 이내 포기하고 배틀마스크 열면서 달콤한 신음소리도 풀어주고 입도 벌려서 메가카가 손가락 집어넣고 헤집을 수 있게 해줄거임
안테나랑 리셉터에 잇자국 남기고 싶다는 듯 세게 꽉꽉 베어물면서 맞붙인 몸으로 자기 인터페이스 패널 옵대장 인터페이스 패널에 비벼대는데 손으로도 밸브 삽입하듯 옵대장 목구멍 안까지 꾸욱 밀어넣고 혀랑 입천장 전부 다 쑤셔대서 옵대장 진저리를 치고 암만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나지도 못하고 신음도 입안에 갇혀서 욱욱거리는 소리만 나다가... 위에서 옵대장 누르고 있는 메가카 동체가 살짝 들썩거릴 정도로 옵대장이 심하게 버둥거리는 순간이 오고 이내 완전히 모든 힘이 빠진 옵대장이 바닥에 녹아내리듯 축 늘어지면 메가카도 괴롭히던 거 멈추고 옵대장 위에서 동체 일으킬거임
안테나 리셉터 깨물리는거랑 입안 쑤셔지는 것만으로 과부하와서 인터페이스 패널 밸브 윤활액이 젖다 못해 질질 흘러내려서 패널 밖으로 흐르고 다리 프레임 위로 선을 그리는 상태인 옵대장
엉망인 옵대장 못지않게 금방이라도 스파이크 튀어나오기 직전 상태인 메가카지만 인내심 미친 메가카는 옵대장이 먼저 애원하기 전까지는 진짜 인터페이스 안하려고 함 뭐 그것도 옵대장이 너무 오래 고고하게 굴면 뭔 핑계를 대서라도 끝까지 해버릴거긴 한데 그전까진 프라이머스가 준 음란한 몸으로 고결한 선지자처럼 구는 옵티머스 프라임을 더럽히는 거를 한껏 즐기는 메가카....
보고싶다....
+옵대장 다리 프레임 안쪽에 흘러내린 윤활액부터 바닥에 엎어놓고 깔아뭉개느라 쓸리고 먼지 묻은 동체 앞부분도 메가카가 다 닦아내주는데.... 예민한 부분 희롱당하는 것보다 이렇게 과거의 어느날처럼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해주는게 더 오라이온 밸브를 젖게 만드는 거는 디는 모르겠지...
메가옵티 메옵 디오라 릷
건드리거나 쓸어보고나 핥거나 깨물거나 등등 모든 접촉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옵대장 자기 손으로는 리셉터 쪽에 손 잘 안대고 오토봇들도 다들 조심해서 대하는데 메가카는 그런거 1도 없었으면 좋겠다
저 부분이 거의 인터페이스 리셉터인거 처음 눈치챈 게 메가카이기도 해서 더 그럴거임 (옵대장 헤드 붙잡으려다 리셉터를 붙잡았는데 배틀마스크 위의 눈이 거의 두배로 커지더니 진저리치듯 자기 손을 빠져나가서 ??이게 뭐지?? 싶었던 메가카가 계속 그 부분만 집중공략해서 얻어낸 결과값이었음)
메가카 원래는 오라이온이 프라임 되고나서 바뀐 동체의 모든 부분을 싫어하는데 저 부분은 엄청 좋아함 절대 인정은 안하고 은밀히 열렬히 좋아하는 거다만..
싸우다가 옵대장 엎어놓고 자기 프레임 무게로 꾹 누르고 위에 올라타서 안테나랑 리셉터 깨물어주면 옵대장 배틀마스크 너머로도 흐응 흐윽 하고 꾹 참으려는 신음소리 들려오고 힘이 바짝 들어갔던 탄탄한 동체가 부드럽게 녹아내리는게 빈틈없이 닿아있는 자기 프레임에 느껴져서 그틈에 옵대장 복부 플레이트랑 매트릭스 담겨있는 가슴 프레임 손으로 주물주물 해버림
이로 파르르 떨리는 안테나 잘근잘근 씹으면서 몸 만지는 손 말고 반대쪽 손 얼굴쪽에 가져가서 배틀마스크 위로 지분거리면 옵대장이 마스크 안 열어주려고 신음 꾹 참고 벗어나려고 들썩이는데 그때 안테나 밑의 청각 센서 부분 핥듯이 입맞춰주면 옵대장 잠깐 버텨보려다 이내 포기하고 배틀마스크 열면서 달콤한 신음소리도 풀어주고 입도 벌려서 메가카가 손가락 집어넣고 헤집을 수 있게 해줄거임
안테나랑 리셉터에 잇자국 남기고 싶다는 듯 세게 꽉꽉 베어물면서 맞붙인 몸으로 자기 인터페이스 패널 옵대장 인터페이스 패널에 비벼대는데 손으로도 밸브 삽입하듯 옵대장 목구멍 안까지 꾸욱 밀어넣고 혀랑 입천장 전부 다 쑤셔대서 옵대장 진저리를 치고 암만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나지도 못하고 신음도 입안에 갇혀서 욱욱거리는 소리만 나다가... 위에서 옵대장 누르고 있는 메가카 동체가 살짝 들썩거릴 정도로 옵대장이 심하게 버둥거리는 순간이 오고 이내 완전히 모든 힘이 빠진 옵대장이 바닥에 녹아내리듯 축 늘어지면 메가카도 괴롭히던 거 멈추고 옵대장 위에서 동체 일으킬거임
안테나 리셉터 깨물리는거랑 입안 쑤셔지는 것만으로 과부하와서 인터페이스 패널 밸브 윤활액이 젖다 못해 질질 흘러내려서 패널 밖으로 흐르고 다리 프레임 위로 선을 그리는 상태인 옵대장
엉망인 옵대장 못지않게 금방이라도 스파이크 튀어나오기 직전 상태인 메가카지만 인내심 미친 메가카는 옵대장이 먼저 애원하기 전까지는 진짜 인터페이스 안하려고 함 뭐 그것도 옵대장이 너무 오래 고고하게 굴면 뭔 핑계를 대서라도 끝까지 해버릴거긴 한데 그전까진 프라이머스가 준 음란한 몸으로 고결한 선지자처럼 구는 옵티머스 프라임을 더럽히는 거를 한껏 즐기는 메가카....
보고싶다....
+옵대장 다리 프레임 안쪽에 흘러내린 윤활액부터 바닥에 엎어놓고 깔아뭉개느라 쓸리고 먼지 묻은 동체 앞부분도 메가카가 다 닦아내주는데.... 예민한 부분 희롱당하는 것보다 이렇게 과거의 어느날처럼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해주는게 더 오라이온 밸브를 젖게 만드는 거는 디는 모르겠지...
메가옵티 메옵 디오라 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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