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1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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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8:30
두세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처음 누운 자세가 아니라 둘이 마주보고 이마맞대고 손도 마주잡듯이 겹쳐서 존나 애틋한 자세로 잠깬 상황이 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대원들이 똥그랗게 원 만들어 서서 놀릴 준비하고 구경하고있고.. 다들 무료한 상황에 장난치는거라 중위님이나 브랫이나 웃고 자리정리하고 넘기겠지
근데 둘이 찐으로 그렇고그런 사이라 소대원들이 그러고있는거 알아차린 순간 솜털 쭈뼛서고 등에 땀 쭉 흘렀을듯
슼탘
근데 둘이 찐으로 그렇고그런 사이라 소대원들이 그러고있는거 알아차린 순간 솜털 쭈뼛서고 등에 땀 쭉 흘렀을듯
슼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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