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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20:47
메가카가 부하들 사생활은 터치 안하시니까 원나잇인척하는거고 사실 탄이 ㄱㄱ하는거 보고싶다... 대놓고 쓰한테 위해를 가하는건 직접 처형 리스트에서 스타스크림의 이름을 지운 메가트론의 명에 반하는 일이니까 나름 간접적으로 경고하기위한 인터페이스...
탄이 감찰조직 수장인만큼 쓰 개인실 키정도는 쉽게 구할 수 있겠지?? 모두 쉬는 시간, 들어가자마자 쓰가 반응하기도 전에 날개 하나부터 부러뜨리고 시작해서 그대로 쓰 목 잡아다가 바닥에 처박고 어떤 애무나 전희없이 무감정한 손길로 밸브 위 플레이트만 뜯어낼듯. 탄이 무슨 짓하려는건지 깨닫고 쓰 소리지르면서 욕하는데 탄은 쓰 목 잡고있는 손으로 쓰 음성장치 부분 꽉 눌러 소리 거의 꺼뜨려버릴듯ㅋㅋ
탄 그 상태로 본인 스파이크를 뻑뻑한 밸브에 꾸득꾸득 우겨넣으면서 "항공 참모님도 제 방법을 익히 아시겠지만, 저는 원래 대화를 통한... '해결'을 즐깁니다. 이런 식의 해결은 주로 제 부하들의 방식이죠.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소리나 하겠지... 쓰 헐떡이면서 소리 지르는데 음성장치 망가져서 모기같은 소리만 나오면 탄 아무렇지 않게 "항공 참모님 음성은 이정도 불륨이 딱 좋습니다." 하고 허리 움직이기 시작할듯. 그야말로 상대를 깔아뭉개기 위한 기계적인 허리짓이었는데 쓰가 눈물 후득후득 흘리면서 그 목소리하고도 "이, 으윽, 씨발 새끼...! 네가, 끅, 감히... 나한테 이러고도... 무사할 줄, 알아? 큭, 이런.. 하그극...하극상을...!" 했다가 탄 버튼 누르는것도 보고싶다ㅋㅋ 탄 눈 붉게 빛내면서 "당신이, 감히, 하극상이란, 말을, 입에, 담나?" 하고 어절마다 제 덩치만큼 흉악한 스파이크를 쓰 밸브 끝까지 처박아버리는거ㅋㅋ
그렇게 자기보다 덩치는 두배에 키는 3m나 큰 육중봇한테 거의 반으로 접힌 상태로 위에서 내려찍듯이 박히면서 고통 속에서 몇 번이나 오버로드한 쓰 금방 비굴해져서 "흐윽, 흑, 원하는게 뭐야, 원하는걸 말해...!" 하면 탄이 하나 남은 날개 붙잡고 확 들어올려서 쓰 귀에 대고 "원하는 거라뇨? 상호 합의 하에 가진 즐거운 여가시간을 가지고 있을 뿐인데요." 하겠지?? 그럼 쓰가 울먹이면서도 그 야비한 태도로 살살 구슬리듯이 "그러지말고 뭘 원하는지 말만 하면 내 권한으로..."같은 소리 했다가 나머지 날개도 부러지는거 보고싶다... 그 순간 조여오는 밸브의 압력에 탄도 작게 신음을 흘리며 쓰 안에 쏟아내고..
이제 거의 고장나서 나오지도 않는 음성 장치로 비명지르는 쓰 안에서 스파이크 빼낸 후 "즐거웠습니다, 항공 참모님. 다음에도 또 상호 합의 하에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밸브에서 트랜스 플루이드 줄줄 흘리면서 고통에 발작하는 쓰 버려두고 그대로 떠날듯
결국 이 이후로도 몇번 비슷한 관계 가지는데 어느날은 연속으로 오버로드해서 옵틱 깜빡깜빡하면서 쾌락으로 덜덜 떠는 쓰한테 탄이 "그러고보니 카미너스에 무슨 문제가 생겼다던데... 무슨 일입니까?" 묻는것도 보고싶다 진짜 별거 아닌 일인데다 대답 안 하면 또 고문같은 인터페이스가 기다릴거 알아서 그냥 말해주려다 갑자기 귀신같은 생존본능이 번뜩 깨어난 쓰 "기,기밀이야..." 하고 안알려줄듯ㅋㅋ 그럼 탄 진심으로 아쉬워함 정보 못 얻어서가 아니라 쓰가 말했으면 그대로 기밀유출죄로 체포할 목적으로 물어본거라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몇번씩 쓰가 너덜너덜할때 함정수사해대서 긴장을 못푸는 쓰 보고싶다ㅋㅋ
그리고 사실 메가카도 다 알고있었으면 좋겠네ㅋㅋ 가카 본인이 처형리스트에서 이름을 빼주긴했지만 쓰에게 어느정도 경고를 줘야한다 생각해서 묵인한거ㅋㅋ 그리고 쓰는 당연히 메가카가 묵인해서 탄이 그지랄할수있다는거 알고있어갖고 어느날은 반항의 의미로 밸브 근처에 여기저기 묻어난 검은색-보라색 도색 지우지도 않고 메가카 침실에 들었다가 탄새끼가 양반이었구나 싶을 정도로 질펀하게 당하고 포기브미암스튜핏암스튜핏 하고 우는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탄스스 메가스스 메스스
탄이 감찰조직 수장인만큼 쓰 개인실 키정도는 쉽게 구할 수 있겠지?? 모두 쉬는 시간, 들어가자마자 쓰가 반응하기도 전에 날개 하나부터 부러뜨리고 시작해서 그대로 쓰 목 잡아다가 바닥에 처박고 어떤 애무나 전희없이 무감정한 손길로 밸브 위 플레이트만 뜯어낼듯. 탄이 무슨 짓하려는건지 깨닫고 쓰 소리지르면서 욕하는데 탄은 쓰 목 잡고있는 손으로 쓰 음성장치 부분 꽉 눌러 소리 거의 꺼뜨려버릴듯ㅋㅋ
탄 그 상태로 본인 스파이크를 뻑뻑한 밸브에 꾸득꾸득 우겨넣으면서 "항공 참모님도 제 방법을 익히 아시겠지만, 저는 원래 대화를 통한... '해결'을 즐깁니다. 이런 식의 해결은 주로 제 부하들의 방식이죠.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소리나 하겠지... 쓰 헐떡이면서 소리 지르는데 음성장치 망가져서 모기같은 소리만 나오면 탄 아무렇지 않게 "항공 참모님 음성은 이정도 불륨이 딱 좋습니다." 하고 허리 움직이기 시작할듯. 그야말로 상대를 깔아뭉개기 위한 기계적인 허리짓이었는데 쓰가 눈물 후득후득 흘리면서 그 목소리하고도 "이, 으윽, 씨발 새끼...! 네가, 끅, 감히... 나한테 이러고도... 무사할 줄, 알아? 큭, 이런.. 하그극...하극상을...!" 했다가 탄 버튼 누르는것도 보고싶다ㅋㅋ 탄 눈 붉게 빛내면서 "당신이, 감히, 하극상이란, 말을, 입에, 담나?" 하고 어절마다 제 덩치만큼 흉악한 스파이크를 쓰 밸브 끝까지 처박아버리는거ㅋㅋ
그렇게 자기보다 덩치는 두배에 키는 3m나 큰 육중봇한테 거의 반으로 접힌 상태로 위에서 내려찍듯이 박히면서 고통 속에서 몇 번이나 오버로드한 쓰 금방 비굴해져서 "흐윽, 흑, 원하는게 뭐야, 원하는걸 말해...!" 하면 탄이 하나 남은 날개 붙잡고 확 들어올려서 쓰 귀에 대고 "원하는 거라뇨? 상호 합의 하에 가진 즐거운 여가시간을 가지고 있을 뿐인데요." 하겠지?? 그럼 쓰가 울먹이면서도 그 야비한 태도로 살살 구슬리듯이 "그러지말고 뭘 원하는지 말만 하면 내 권한으로..."같은 소리 했다가 나머지 날개도 부러지는거 보고싶다... 그 순간 조여오는 밸브의 압력에 탄도 작게 신음을 흘리며 쓰 안에 쏟아내고..
이제 거의 고장나서 나오지도 않는 음성 장치로 비명지르는 쓰 안에서 스파이크 빼낸 후 "즐거웠습니다, 항공 참모님. 다음에도 또 상호 합의 하에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밸브에서 트랜스 플루이드 줄줄 흘리면서 고통에 발작하는 쓰 버려두고 그대로 떠날듯
결국 이 이후로도 몇번 비슷한 관계 가지는데 어느날은 연속으로 오버로드해서 옵틱 깜빡깜빡하면서 쾌락으로 덜덜 떠는 쓰한테 탄이 "그러고보니 카미너스에 무슨 문제가 생겼다던데... 무슨 일입니까?" 묻는것도 보고싶다 진짜 별거 아닌 일인데다 대답 안 하면 또 고문같은 인터페이스가 기다릴거 알아서 그냥 말해주려다 갑자기 귀신같은 생존본능이 번뜩 깨어난 쓰 "기,기밀이야..." 하고 안알려줄듯ㅋㅋ 그럼 탄 진심으로 아쉬워함 정보 못 얻어서가 아니라 쓰가 말했으면 그대로 기밀유출죄로 체포할 목적으로 물어본거라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몇번씩 쓰가 너덜너덜할때 함정수사해대서 긴장을 못푸는 쓰 보고싶다ㅋㅋ
그리고 사실 메가카도 다 알고있었으면 좋겠네ㅋㅋ 가카 본인이 처형리스트에서 이름을 빼주긴했지만 쓰에게 어느정도 경고를 줘야한다 생각해서 묵인한거ㅋㅋ 그리고 쓰는 당연히 메가카가 묵인해서 탄이 그지랄할수있다는거 알고있어갖고 어느날은 반항의 의미로 밸브 근처에 여기저기 묻어난 검은색-보라색 도색 지우지도 않고 메가카 침실에 들었다가 탄새끼가 양반이었구나 싶을 정도로 질펀하게 당하고 포기브미암스튜핏암스튜핏 하고 우는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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