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에 한 공포영화도 촬영하다가

너무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사건사고도 잦고 해서



영화 기술고문이었던 신부님(사진)한테 구마의식을 부탁했었대
근데 신부님이 구마의식 거절함.




근데 신부님이 구마의식 거절한 바로 그 다음날 촬영장에 불이 나서 세트장이 한 방만 빼고 모두 타버리는 사건이 발생해버림ㄷㄷㄷ




그리하여 신부님은 직접 촬영장에 와서 공포를 없애기 위해 스탭들에게 축복과 격려의 말을 했다고....




+ 촬영장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난
바로 이 영화



엑소시스트



이번주 토요일
곥올나에서 본다


많이들 와서 같이 손잡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