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즈는 전문 사업가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성공한 사업가인데 맨중맨은 자선사업하는 회사 하나 설립했다가 지금은 경영에선 손 뗐고
그런 맨중맨 두고 놀즈는 민달팽이 수준 비즈니스 통찰력이라고 놀리는데

반대로 예술쪽에선 맨중맨이 존나 본투비 엔터테이너고 놀즈가 노력파인점이

놀즈가 뮤지컬 영화 찍을때 맨중맨한테 물어봤다고 함 춤 어떻게 추는지ㅋㅋㅋ 그랬더니 맨중맨이 음 박자를 느끼고 리듬을 타 이런 소리 했다고

놀즈: 와 진짜 존나 도움 안된다 난 박자가 안느껴진다고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파티하면 조용히 사라져서 별명이 유령인 사업가 x 사람이 너무 좋아서 7만명한테 동시에 사랑받고싶은 예술가 조합..... 존나 나 이런거 좋아하는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