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8994964
view 2949
2024.10.22 19:47
맨날 입술 터지는 건 너붕붕이었음 좋겠다.
근데 사실 브랫은 너붕붕이 발라준 그대로 자고 일어나서 닦아내고 너붕붕은 입술 답답해 손으로 문지르기도 하고 평소에 입술 할짝거리는 일도 많아 그런거겠지. 그러면서 괜히 누구는 사막에 몇달씩 있다가 와도 튼 흔적조차 없는데 왜 맨날 나만 터지냐고 간접 구박하면 브랫 조용히 눈만 굴릴듯. 그 이후로 너붕붕이 입술 핥고 있으면 핥지마. 하면서 못하게 하기도 하고 밥 먹고 입 닦으면 자기한테 챙겨줬던 립밤 바르라고 건네주며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데 진짜로 너붕붕 입술 좀 촉촉해져 브랫이 더 많이 뽀뽀하게 됨 좋겠다. 근데 원체 잘 트는 편이기도 해 브랫이 한번 물고빨고나면 브랫 침 때문에 더 건조해져서 자꾸 입술 트는 거 아니냐고 또 뭐라해 브랫 살짝 삐졌으면. 그래도 꾸준히 잘 챙겨주겠지.
테리쉑은 너붕붕 입술 찢어져 악 소리 낼 때마다 모기마냥 찾아와 입술 물었음 좋겠다. 쪽쪽 소리까지 나도록 빨다가 또 당했다는 표정으로 자기 올려다보는 너붕붕한테 오빠 침은 약침이야. 같은 소리 하겠지. 심지어는 피 안 날 때에도 빨아먹어 진짜 변태냐고 이상한 성벽 있냐 뭐라하면 예방해주는 거라고 또 헛소리 할 듯. 이 집 너붕붕은 진짜로 립밤 열심히 바르는데 립밤 바르면 또 맛있는 맛 난다고 테리쉑이 쪽쪽 빨고 가 건조한 계절이면 너붕붕 입술이 남아나질 않음 좋겠다.
근데 사실 브랫은 너붕붕이 발라준 그대로 자고 일어나서 닦아내고 너붕붕은 입술 답답해 손으로 문지르기도 하고 평소에 입술 할짝거리는 일도 많아 그런거겠지. 그러면서 괜히 누구는 사막에 몇달씩 있다가 와도 튼 흔적조차 없는데 왜 맨날 나만 터지냐고 간접 구박하면 브랫 조용히 눈만 굴릴듯. 그 이후로 너붕붕이 입술 핥고 있으면 핥지마. 하면서 못하게 하기도 하고 밥 먹고 입 닦으면 자기한테 챙겨줬던 립밤 바르라고 건네주며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데 진짜로 너붕붕 입술 좀 촉촉해져 브랫이 더 많이 뽀뽀하게 됨 좋겠다. 근데 원체 잘 트는 편이기도 해 브랫이 한번 물고빨고나면 브랫 침 때문에 더 건조해져서 자꾸 입술 트는 거 아니냐고 또 뭐라해 브랫 살짝 삐졌으면. 그래도 꾸준히 잘 챙겨주겠지.
테리쉑은 너붕붕 입술 찢어져 악 소리 낼 때마다 모기마냥 찾아와 입술 물었음 좋겠다. 쪽쪽 소리까지 나도록 빨다가 또 당했다는 표정으로 자기 올려다보는 너붕붕한테 오빠 침은 약침이야. 같은 소리 하겠지. 심지어는 피 안 날 때에도 빨아먹어 진짜 변태냐고 이상한 성벽 있냐 뭐라하면 예방해주는 거라고 또 헛소리 할 듯. 이 집 너붕붕은 진짜로 립밤 열심히 바르는데 립밤 바르면 또 맛있는 맛 난다고 테리쉑이 쪽쪽 빨고 가 건조한 계절이면 너붕붕 입술이 남아나질 않음 좋겠다.
https://hygall.com/608994964
[Code: 61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