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로 발각되서 범인조직?이랑 따라한 일반인들 잡느라 한참 난리였는데(무게가 비슷해서 쪽본 자판기에 500엔으로 인식됨 개이득)
그때 뉴스랑 신문에서 펄럭 동전이니까 펄럭인들의 소행이라고 존나 개난리치고 아나운서가 대놓고 재일펄럭인들의 조직범행이라고 하고 암튼 진짜 어디 걸어놓고 패는것처럼 틈만 나면 온갖 방송에서 위험한 일이라고 언급했는데 잡고 보니 범인들 전부 다 쪽본인이었던거...
아예 펄럭 500원짜리만 몰래 들여온거 다 까발려졌는데도 정정보도 하나 제대로 안 났음ㅋㅋㅋ
그때 펄럭인학교 딩초들 수업중에 테러당하고 등하교하는 조선학교 애들 지하철에서 교복보고 또래한테 빈 페트병 맞고 갸루들이 지나가서 보니 친구 머리카락에 껌붙어있었다 하고 회사에서도 자이니치인거 다 아니까 대놓고 괴롭힘당한거 그당시 겪은 사람들이 덤덤한 표정으로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하는데 진심 인류애 상실함......


+)그 일 이후로 자판기 인식되게 조용히 바꿨대 애초에 처음부터 그렇게 할것이지 지들이 성능 후지게 만들어서 일 키운거임
상식적으로 숨만 쉬어도 눈치주고 자이니치들이 대부분인 쪽본성씨 리스트까지 흔하게 돌면서 패는게 원래 일상인데 본인들이 날 의심해줘!!하면서 대놓고 펄럭 동전 넣어서 범행을 하겠냐고ㅋㅋㅋ 펄럭인 관광객들이 한 짓이란 것도 말이 안될만큼 규모가 크고 작정하고 벌인 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