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 역사를 다룬 다큐라고 해서 부국제 티켓팅까지 해서 보러 갔는데

아니 당연히 ㅈ밭인 건 알았어 그거 감안했어
근데
뭐 좀 흥미롭고 재미지고... 뭔가 이 다큐의 주제가 드디어 가닥이 잡히는가... 싶으면 제작자들 친목 얘기 함
야 8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게임들 훑으려면 좀 빨랑빨랑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뭐 대충 패키지 게임의 흥망성쇠... 같은 걸로 주제를 잡은 모양인데

주제는 게임 알탕이 이렇게 끈끈하고 진합니다^^였다

끝에 제작지원 슨넥

그럴 줄 알았다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