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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14:33
슬램덩크

일년에 딱 한 번 있는 팬들 즐거운 이벤트인 타캐 생일에 애초에 좆같은 글 올라오도록 두고 결국 태섭이 최애들이 지적하게 만든 자체가 너네는 걍 자정 좆도 안 되는 병신들이었다는 거임 내가 그 글 마지막으로 탈갤 했어서 아직도 기억하는데 워딩 꼭 집어서 그 전인 대만이 생일 때는 축제 같고 즐거웠는데 태섭이 생일 때는 슬프고 우울하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 내가 그때 여러 좆같은 소리들 참고 보다가 마지막으로 진짜 아 앤갤에 정대만 정병스럽게 파는 새끼들은 진짜 그냥 대가리 수 믿고 날뛰는 안하무인에 어딜 가도 같이 상종 못 할 팬덤 내 쓰레기 집단이구나 했다 태섭이를 찐으로 견제하고 싫어하는 거 너무 티 났어 시발아

아무리 태섭이 과거가 슬퍼도 영화에서 가족과 다시 사이 풀리고 준섭이 마음에 안고 나아가는 거 보여주는데다 그럴 수록 팬들은 더 태섭이 즐겁게 보내라! 미국에서 혹은 가족들과 준섭이 생각하면서 즐겁게 보내! 이러려고 하지 누가 내 애캐 생일에 우울하다고 함 덕싸에서 아오 시발ㅋㅋㅋㅋ 팬들 최대 축제인 캐 생일에 시발아 진짜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지적받았을 때도 걍 닥치고 있음 되는데 태섭이한테 걍 과몰입한 건데 왜 그러냐 웅앵 병신들 슬프면 걍 지 혼자 슬프던가 “정대만 생일 때는 즐거웠는데” 이딴 소리 태섭이 생일 다가오는데 떡하니 전시해놓고도 ㅋㅋㅋ 반대로 태섭이 팬들이 정대만 생일 때는 와 얘 깡패짓 하던 과거 생일 나서 숙연하고 우울한데 태섭이 생일은 완전 여름축제고 넘 좋다! 이랬음 죽일려고 했을 거 아님? 걍 저런 글들 비일비재했음 지금도 그 버릇 못 고쳐서 매너 좆같이 없던 시절 그리운가 본데 걍 좀 나가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