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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9:44
존나 스윗하겠지.. 마른 몸에 배만 잔뜩 나온 대만이가 태섭이 위에서 기승위 하는거 보고싶다. 원래 태섭이는 페팅이나 애무만 해주려 했는데 천천히 조심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대만이 말에 태섭이 잠시 멈칫했다가 기다려 봐, 콘돔 가져올게 했으면. 태섭이 고개 들고 대만이 계속 보면서 팔도 뻗어 허리나 엉덩이 잡아주겠지. 흐응...하고 파들파들 떨면서 태섭이 위에 겨우 앉아 색색 숨 고르는 대만이 보고싶다. 태섭이가 그거 입 벌리고 빤히 보고 있어서 대만이가 왜 그래? 하고 물으면 형이 예뻐서...라는 말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태섭이일듯. 임신해서 배만 나온게 뭐가 예쁘냐고 피식 웃는 대만이인데 태섭이가 형은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예쁘다고 하면 좋겠다. 태섭이가 첫만남 말하고 있다는거 알아듣고 왠지모를 배덕감에 얼굴 확 붉어져서 허리나 제대로 꽉 잡아달라고 하는 대만이..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