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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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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이 뭐냐구요? ㅎ 평소에도 자주 하거든요



파월이 뉴짤 로데오대회 수상한 기념 인터뷰 같음ㅋㅋㅋㅋ 가슴 보여줄락 말락한 뉴짤 기념으로다가 ㅈㅇㅁㅇ



맨 몸에 카우보이 모자 쓰고 로프 감고 루스터 위에서 로데오 기계 타던 실력 발휘해주는 행맨 보고싶다 나른하게 눈웃음 지으면서 가만있어, 달링 하고는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맨 몸에 카우보이 모자 하나 쓰고는 앞뒤로 살살 움직이면서 눈웃음 쳐주면 루스터 콧김 내뿜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루스터 움찔거리면서 쳐올리려고 하면 행맨이 쉬쉬, 오늘은 가만히 있어 하고 루스터 가슴팍에 손 올려놓고 살짝 누르겠지. 루스터가 일어나지 못 하도록.



움직임은 거칠거나 빠르지는 않지만 제법 깊숙하게 파고든 성기가 기분 좋은 곳을 뭉근히 짓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행맨의 뺨에는 홍조가 발그레 올라와 있었음. 송글송글 맺힌 땀바울이 굴곡진 가슴팍을 타고 흐르는데 모차의 챙 때문에 행맨의 얼굴이 잘 안 보이는게 루스터는 아쉬웠지 모자를 벗기고 싶었지만 오늘은 카우보이가 되고 싶다는 말에 루스터는 어깨를 으쓱이며 좋을대로, 그렇게 속삭였고.
어디서 로프를 구해왔는지 가슴에 크게 두 줄로 묶었는데, 유두를 기준으로 위쪽에 한 줄, 아래쪽에 한 줄 그렇게 묶인 탓에 압박이 되는 가운데 부분이 유난히 도드라졌음. 안 그래도 요즘 한창 운동에 열을 올리는 중이라 하루가 다르게 가슴이 빵빵하게 부풀어오르던 도중에 로프까지 묶고 와서는.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쾌감을 쫒다가 역시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루스터 손 가져와서 가슴에 자연스럽게 올려놓는거....루스터 어이없어서 웃는데 행맨이 왜? 너 좋아하잖아. 하는 바람에 차려진 밥상은 또 마다하지 않는 신조라 루스터 큰 손으로 가슴 쭈물쭈물 하면서 쳐올리고 싶은거 간신히 참는데, 그 때 행맨이 기분 좋은 곳을 찔렸는지 으응. 작게 앓으면서 아래를 확 조이는 바람에 루스터 못 참고 그만 파정해버림. 뭐야. 벌써 갔어? 나는 아직 못 갔는데.



근데 실제로 루스터만 먼저 가버리고 행맨은 아직 못 갔음. 보통은 반대인데 이 날은 맨 몸에 카우보이모자와 로프 조합이 너무 야해가지고; 루스터 안간힘으로 참았는데 평소보다 훨씬 일찍 가버렸겠지 행맨 재밌다는듯이 흐흥 하고 웃은 다음에 귀두까지 뺀 다음에 한 번에 푹 주저 앉겠지. 자기 무게까지 더해져서 평소보다 깊숙하게 박혔을거고. 체액이며 젤이며 정체모를 액체로 가득찬 내벽이 허릿짓을 할 때마다 찔꺽이고 땀에 젖은 피부끼리 부딪혀서 철벅거리는 소리 나고...그때즘이면 루스터도 못 참고 행맨 허리 붙들고 정신없이 쳐올릴듯


나중에 로프 풀고 나면 거친 밧줄에 묶이고 쓸려서 빨갛게 자국 나있는데 그거 보고 개꼴린 루스터가 다음엔 손목도 묶어보면 안 되냐고 침 꿀꺽 삼키고 묻겠지 근데 사실 그게 행맨이 원했던거면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어두워진 눈으로 발갛게 쓸린 자국 손가락으로 느릿느릿 쓸어보면서 아파? 하고 묻는데 행맨은 나른하게 웃으면서 아니. 하고 고개 끄덕이고....루스터는 그 자국 따라서 혀로 주욱 쓸어올리는데 가슴 개발 끝난 상태라 유륜 주변만 혀로 쓸어도 눈꺼풀 파들거리면서 떠는 행맨이었으면




루스터행맨
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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