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36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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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15:21
올나 불판 복습하는데 갑작스러운 고백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ㅁㅇ 근데 진짜 젠킬 파병 계속 가다 보면 눈 감고 소리만 들어도 이 온도 이 습도 다 느껴지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 브랫네잇 장면 외에도 어어 이쯤 되면 식스타 소리 지르면서 파피 갈군다, 가르자 헬멧 날아가니까 뱅장님이 장례 치러줄까 할 때다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댓글 나온 게 언제였냐면
전설의 노을씬 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양반피셜 젠킬 3화 주제가 브랫과 중위님의 관계성인 만큼 벅차오르는 장면 쏟아지는 와중에 성큼 다가온 프로포즈라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불판 달리느라 개바쁜데
어김없이 벅차오른 놈들 등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
랫잇삐들 이거 테스트 해봐라 영타 정확도 떨어져서 어림 없을 줄 알았는데 1개만 틀림 좀 더 수련하면 묘비명으로 새겨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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