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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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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 조금 헛헛함
더 바랄 게 없는 아름다운 덕질이었단 생각이 들면서도
씨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싶어지는게 솔직한 마음ㅎ
2024.06.17 15: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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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 저문 폐허에서 혼자 방황중이야.. 누군가의 과거는 나의 현재라고ㅠㅠㅜㅜㅜ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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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5: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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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적 발굴하느라 바쁘다 ㅎㅎ....
[Code: ffd6]
2024.06.17 15: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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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좋은데 시발...
[Code: a18a]
2024.06.17 15:28
ㅇㅇ
뭔지 알지... 흑흑
[Code: 7123]
2024.06.17 15: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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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정도면 진짜진짜 오래간거 아는데 그래도..우리 몇년 더 같이 놀았으면 좋았겠다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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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5: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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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난 아직도 진심이라 힘들다
[Code: 2bd4]
2024.06.17 16: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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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여기서 기다리는데ㅠㅠ
[Code: d830]
2024.06.17 16: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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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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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8: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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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패왕별희 장국영 된 느낌
[Code: ece2]
2024.06.17 18: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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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우리 교단은 프차 아닌 영화의 필모캐x필모캐라 다시 살아날 가능성 0에 수렴이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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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8: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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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어떻게 식니 흑흑
[Code: 662e]
2024.06.17 18: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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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짤 다들 건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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