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30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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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23:32
이렇게 의인화시켜서 3자의 시선으로 캐릭터들이 움직이는걸 바라보는 게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거같음
ㅅㅂ존나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위로받고옴... 내 안에도 쟤네들이 있고 지금 힘든게 내 의지가 아니라 다 쟤네들이 날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좀 덜 힘들어짐 아니 사실 힘든건 똑같은데 조금은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볼 수 잇게됨
이걸 쭉 이어나가야되는데 낼 월요일이라 또 까먹고 불안이가 컨트롤러잡고 폭주할듯 ㅋㅋㅋㅋㅋㅅㅂ
2024.06.17 00:12
ㅇㅇ
모바일
ㄴㄱㄴㅋㅋㅋ 요즘 불안하고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걍 내 안의 불안이가 폭주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니깐 좀 괜찮아지더라ㅋㅋㅋ
[Code: bffd]
2024.06.17 08:04
ㅇㅇ
모바일
ㅇㅈㅇㅈ
[Code: bc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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