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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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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심리학하던 사람이 영화볼때도 그냥 못보고 너무 분석하게 돼서 가끔 현타온다고 했던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6.16 10:58
ㅇㅇ
셀프토킹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6938]
2024.06.16 10: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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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이 캔디인 것은 알고있으니 그나마 정체감은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Code: 0e88]
2024.06.16 1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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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대충살어라 정신의학자들앜ㅋㅋㅋㅋㅋㅋ 그게 더 문제없겟닼ㅋㅋㅋㅋㅋㅋㅋ 캔디는 건강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079b]
2024.06.16 11: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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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니 이름이 캔디인건 인지하는구나! 다행이야!
[Code: 12a6]
2024.06.16 11: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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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캔디인건 알고있어서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bd4]
2024.06.16 11: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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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거 얘기하는거 빨머앤 생각난다ㅜㅜㅜ저시대 어린애들 힘들었나부다
[Code: 219b]
2024.06.16 1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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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끼리 앉아서 밥먹다가 누가 생각없이 저 얘기 끄내면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학회 수준 난상토론 벌어질거 같다ㅋㅋㅋ
야야 조증도 있는거 같지? ㅇㅇ 저 정도면 격리 필요하지 않냐...뭐 이런 식으로
[Code: 92f5]
2024.06.16 1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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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디서 캔디의 쪽국 원래 주제가 가사는 저런 느낌이 아니고 아니고 주근깨가 많지만 난 괜찮아~ 뭐 이런 긍정적인 가사인데 펄럭 가사는 전혀 다른 걸 가지고 비교 분석한 것도 봤었는데 진짜 건강하지 않아보이긴 한다
[Code: 7e5e]
2024.06.16 1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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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참는 것보단 가끔 혼자 우는 게 도움 될 때도 많아서..
[Code: ade4]
2024.06.16 12: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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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해서 웃기다 먼가 시인들 만나서 밥 먹을 때 경치가 예쁘다는 사람한테 밥 먹을 땐 일 이야기 하지말라고 꼽줬다는 일화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Code: 3cb6]
2024.06.16 12: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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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5155]
2024.06.16 12:34
ㅇㅇ
그냥 즐기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fcf9]
2024.06.16 12: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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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문외한이 봐도 가사가 건강하지 않아보이긴함ㅋㅋㅋㅋㅋ
[Code: 32a2]
2024.06.16 1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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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ㅇㅈㄹ 하는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3a0b]
2024.06.16 14: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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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종합세트ㅋㄱㄲ
[Code: 08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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