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거 보고싶다.

호댐ts 뽀뽀할 때랑 키스할 때 원칙(?) 같은거 따로 있을듯ㅋㅋ 뽀뽀할 때는 원래 얼굴 쓸어내리면서 쭈왑쭈왑 귀엽게 뽀뽀하고, 키스할 때는 그보다 좀 더 야하게 혀 섞으면서 서로 허리 껴안는거....물론 아랫도리 너무 붙지 않게 조심함 왜냐면 양호얄 대만누나랑 키스할 때마다 아래 왕큰 텐트 치거든ㅋㅋ

위로는 능숙하게 대만누나 혀 빨아올리면서 아래로는 호얄주니어 선거 어떻게 못해서 땀 뻘뻘 흘리며 애써 안 들키려고 하는 아기양키 양오얄ㅋㅋ그렇게 평소에는 나름 선 지키며 조심하려 드는 호열이지만, 댐누나한테 평소에 아기라이팅 잔뜩 당하는 호열이로서는 자기 아기 아니고 남자인거 어떻게든 어필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 

그런 욕구 최대치로 찍었을 때 대만누나 가슴 쪽으로 손 내려가는 양호열일 것 같다. 사실 지금까지 대만누나 가슴 너무너무 만지고 싶었던 아기양키ㅠㅋㅋㅋ저도 남자라고....증말 귀엽지만 양호열 아래는 전혀 귀엽지 않음 마음속의 시커먼 흑심도...타액 턱으로 주륵 흐를 정도로 정신없이 키스하면서 대만누나 혼 쏙 빼놓고 그때를 틈타 손 슬슬 아래로 내리는 양호열

목표물 발견. 착륙을 허가한다 실시. (셀프 허가) 대만누나의 봉긋한 가슴에 손이 딱! 닿아서 몰캉한 촉감이 느껴진 바로 그 때 대만누나가 양호열 손 휙 잡아채겠지 

'아....내가 너무 성급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후회하는 호열이일거임ㅠㅋㅋ댐누나 놀라진 않았나 신경쓰면서 미, 미안해요 대만군, 그게....하고 변명하려고 하는데 대만누나 존나 양호열 손 잡아서 제 아래 소중한 곳에 갖다 대서 아기양키 끼약 비명지르게 만들듯ㅋㅋㅋㅋ

"뭐, 뭐하는 거예요 대만군!!!"

"아 그게. 내가 가슴은 좀 그렇고 워낙 볼게 없어서. 대신에 여기 만져. 나 너때문에 여기 젖었다."

양호얄 기절할 만한 발언 해놓고ㅋㅋㅋㅋ아 그리고 너도 평소에 벌떡벌떡 잘 서더라 나랑 키스할 때? 하고 아무렇지 않게 폭탄까지 던져서 마무리 짓는 미친 연하킬러 대만누나에 양호열 그날 혼절함 


호열대만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