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주인공이 부탁했을 때 더슼 크루들 반응





1. 제시


"물론이지!"
"또 필요한 건 없어?☺️"

주인공: 응
고마워 제시😘

"뭘🙃"
"널 위해서라면 내가 뭔들 못하겠어🥰"

주인공: 😳

"🤭"









2. 토마스


"응."

토마스님이 오프라인이 되었습니다.

토마스님이 온라인이 되었습니다.

"아보카도 있었어."

주인공: 🤨
너 혹시 
우유 6개 산 건 아니지?

"···✏️"
"어떻게 알았어?"

주인공: 😩







3. 리치


"우와ㅋㅋㅋㅋ"
"나 방금 우유 6개 살 뻔 했잖아😅"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네😁"
"혹시 이거 함정인가?🤔"

주인공: 사실 어느정도 의도하긴 했는데🤭

"ㅋㅋㅋㅋㅋ"
"좋은 시도였어👍"










4. 클레오


"알겠어."

클레오님이 오프라인이 되었습니다.

클레오님이 온라인이 되었습니다.

"다 샀어."
"우유 하나랑 아보카도 6개."

주인공: 고마워 클레오

"별 거 아냐🙂"
"근데 메세지 처음 봤을 땐 순간 헷갈렸어."
"네가 잘못 말했다는 말은 아니야."

주인공: 내가 보기에도 그런 걸 뭐
아무튼 정말 고마워









5. 댄


"👌"
"우유 1개랑 아보카도 6개지?"

주인공: 😗

"왜뭐"

주인공: 솔직히 말하자면:
네가 실수할 거라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
"아쉽게 됐구만 귀염둥이😎"

주인공: 쳇😒










6. 릴리


"알았어."
"샀어."

주인공: 벌써?

"응."
"인터넷으로 주문했어."

주인공: ···✏️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내가 예상한 거랑은 좀 달라서

"우리 동네엔 아보카도 안 팔아"

주인공: 그...렇구나...?







7. 알란


"선생님."
"아보카도와 우유로 뭘하실 생각이신가요?"

주인공: ···✏️
지금 나 취조하는 거예요?🤔

"아뇨."
"그냥 질문한 겁니다."

주인공: 전혀 그렇게 안 들렸는데😒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직업 특성상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 같군요."

주인공: 알란 그게 아니라 꼭
아보카도랑 우유 건으로 심문하는 사람의 말투였다고요






8. 필


"그래:)"
"또 필요한 건 없어?"

주인공: 지금은 없어

"내가 필요하다고 할 줄 알았는데."

주인공: 😅
대신 사다주는 거 고마워
근데 괜찮아

";)"
"언제든 말해."
"나 보기보다 열려 있는 사람이거든."








9. 제이크


"알았다."

주인공: 힘들면 그냥 내가 갔다올까?

"괜찮다."

제이크님이 오프라인이 되었습니다.

제이크님이 온라인이 되었습니다.

"급히 알려줄 사항이 있다."
"우유가 없다."

주인공: 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제이크

"왜 웃는거지?"

주인공: 나 방금
엄청 심각한 이야기일 줄 알고 마음의 준비중이었다고🙃

"미안하군."

주인공: 그래서 지금 아보카도만 산거야?

"그래."

주인공: 고마워 
우유는 나중에 사도 돼

":)"
"알겠다."
"곧 보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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