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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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2:28
대로 돌아간다고 해서 어른인 느바송/정코치님 얼굴 쓸어 내리는 거
느바송(은퇴, 정코치님 내조함)은 중2 뽀얀 대만이 앞에 두고 좀 미치겠지;
이거 범죄 아니냐고;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 하는데 중 2 대만이는 삼촌, 농구 선수? 농구하자고 방방 뛰고 난리임
그 삼촌은 너랑 떡쳐야 한단 생각으로 얼굴 쓸어내리고 있는데;
중2 대만이 그것도 모르고 프로 선수랑 농구 한다고 신나서 뛰다가 헉헉거리면서도 느바송 팔뚝 근육...허벅지 보고 만지면서 와와 하고 있겠지
프로는 무슨 기초 운동해요? 악력 얼마나 되요? 포지션은 뭐에요?
그러다 찹 가슴도 만지는데 물렁하고 단단하고 근육 잡힌 게 느껴지니까 중2대만이 정말 부럽다는 듯 감탄하겠지
자기는 근육 잘 안 붙는 편이라 힘들다고 투덜거리면서 판판한 마른 가슴 스스로 꽉 쥐는 거에 느바송 다시 얼굴 쓸어내리는데;
첫사랑 형아가 어릴 때의 그 ㅗ습으로 자기 가슴 납작하다고 투덜거리는데 이걸 어떡하냐고;
그래도 그 형아 원래대로 데려오려면 떡을 쳐야 하는데...되냐고; 되겠냐고;
그러면서도 중 2 대만이 놀라지 않게 먼저 성감부터 끌어 올릴 생각으로 마른 가슴 만지는데,
입으로는 어디 근육 평가하듯 말하면서도 손은...가슴 살짝 그러쥐었다가 마른 가슴 위로 느껴지는 유두 살살 문질러 주고...
슬슬 튀어나오는 거 느껴지면 조금 더 강하게 꾸욱 긁어내리듯 만지는데 중2 대만이 귀까지 빨개져서 아무 말 못하겠지
프로 선수가 자기 몸 만져주면서 조언하는데 이상한...기분 드니까;
그거 말도 못하고 혼자 발기한 거 숨기려고 무릎 붙이면서 허리 꼬고 있으면 태섭이가 가슴 너무 약하다고 말로 구슬려서 따먹는 거 보고싶다
이러면 몸싸움 할 때 밀리기 쉽다느니 어쩐다느니 말도 안 되는 소리하면서 중 2 대만이 뽀얀 가슴 쪽쪽 빨면서 대딸 쳐주고
엉덩이 만져주면서 길들이는데 너무 좁아서 다 못받아낼 거 알면서도 처박아서 싸겠지
중 2 대만이 아프다면서 엉엉 울고 손톱 세우는데도 첫사랑 형아 데려오기 위해서 억지로 안에 쌀 거임
왜냐면 그게 내가 꼴리니까
그러는 사이 정 코치님은 중 1 태섭이 꼬셔야 하는데...
중 1 태섭이 보자마자 초등학생을 내가 이래도 되냐면서 한숨부터 푹푹 쉬고 뭐라고 말 붙여야 하냐, 나 잡혀가는 거 아니냐 이러겠지
그런데 정작 중1 태섭이는 그 말걸어줬던 형아...가 어른되서 자기 앞에 나타나니까 눈 반짝반짝 빛나고 있겠지
정 코치님은 그것도 모르고 짜식, 형 잘생긴 건 알아가지고 하는데;
이쪽도 농구해서 거리감 좀 풀고나면 할딱이는 애 끌어 안아주면서 달래는데
태섭이 자지 볼록하게 서 있으니까 아씨; 하면서도 살살 만져주고 벌써부터 어린 게 자지만 두툼해서 이 자식은; 하다가도
쾌감 때문에 목덜미에 이마 부비는 건 또 귀여워서 너도 형 만지고 싶으면 만져도 된다면서 목덜미 내어주고 가슴 내어주는 마망 정코치님 일 거다
그럼 중 1 태섭이는 정 코치님 목 쪽쪽 빨면서 자지 문질러주는 거 너무 좋아허 허리 흔들고...
퓨퓻 싸버리는데 그게 또...양이 질어서...게다가 어리니까 느바송보다 강직도도 뛰어나고 빨리빨리 서니까 하참나; 하겠지?
그러면서 느바송 극태자지 받아들이는 거 익숙한 엉덩이 스스로 벌리고 내어주면서 삽입까지 유도하는데
아직 어려서 허리 놀림 부족하니까...필사적으로 허리 흔드는 거 아는데도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어 주면 중 1 태섭이 입 삐죽해서 노려보겠지
정 코치님 그거 보면서 이 자식 어릴 때부터 성질 하나는 여전했구만 하면서도,
중 1 태섭이 자지는 느바송 것처럼 깊이 들어오지도 좋아하는 곳 문질러주지도 못하니까
자기 볼록하게 사용감 있어 보이는 가슴 내어 주면서 나도 싸고 싶은데 네가 빨아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사정 유도 했으면 내가 진짜 좋겠다
그리고 원래대로 돌아오면
정 코치님은 야이 새꺄 너는 그 애 몸에 억지로 처박는 게 어딨냐고 소리 지르고,
느바송은 느바송대로 아니 아무리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애새끼(본인임) 콘돔도 안하고 안에 그대로 싸게 내버려두는 게 어딨냐고 소리 지르겠지
임신할 수 있는 세계관이면 걔도 나인데 임신할 거면 어떡하려고 소리치면,
정감독님도 억울해서 야 너는 어린 내 안에 쌌으면서 걔가 임신하는 건 생각도 안 하냐고 받아치는 바람에 둘다 (반성) 하겠지
그러면서도 중2 대만이/중1 태섭이로 만족 못했던 몸이라 떡치겠지
전부 처박아도 될 만큼 안쪽까지 길들여진 몸이나, 좋아하는 곳 느끼는 곳 문질러주고 긁어주는 모양과 길이나...
서로 몸에 잘 맞춰진 거 느끼면서 눈 앞 하얘지는 거 받아들이고 헐떡일 거다
이제 서로 아니면 만족 못한다는 거 스스로 느끼고 왔으니까
태섭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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