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크 사데라고 슼국 가수분이심

올 유로비전에 출전한건 아니고 세미파이널 오프닝 공연을 하심(2011년에 출전하셨던 분)

그런데 이 분이 팔레스타인계임....아버지가 팔레스타인 사람




그래서 유로비전에 이스라엘이 참여하는걸 반대한다는 의견도 냈고 팔레스타인과 아랍에서 자주 이용되는 케피예 스카프를 손목에 두르고 공연을 하심

그리고 슼국 방송사와 유로비전 주최측이 케피예 스카프를 두르고 공연한것은 정치적인 행동이라고 유로비전은 비정치적이여야 한다고 지랄해서 너넨 나한테 인종차별하고 있다고 반박함 케피예 스카프는 자신의 뿌리를 기억하기 위해 아버지가 어렸을때 주신 것이지 정치적인 상징물이 아니라고....유로비전 주최측이 내 민족적 정체성을 논란의 여지로 본다고

이외에도 아일랜드 대표인 Bambie Thug는 고대 아일랜드 글자로 친팔레스타인 메시지를 얼굴하고 다리에 적어놨다함. 그런데 주최측이 세미 파이널 기간동안 그거 안보이게 지우라고 명령했다고 하대

그러고보니 다 이스라엘이랑 관련있잖아 시펄?



 

교주님들 노래 듣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