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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0:36
어캄....태대 결별하고도 친구처럼 지낼 것 같은 컾 1위임 ㄹㅇ 근데 그러다보니 헤어지고도 종종 서로의 집 들르는 일 있겠지 그때까진 아무 일도 없었음 어느날 저녁 태섭이가 형이랑 소주 한잔 하겠다고 오뎅탕 사서 정대만네 집 방문하기 전까지는....
사실 송태섭 마음 없었으면 이런 짓 하지도 않음 아무리 헤어지고 나서 친구처럼 지낸다고 해도 세상 어떤 전애인이 술 마시자고 집에 오냔말임. 그러니까 이건 태섭이의 일종의 재회 계획이었는데

그날 정대만 집 갔을때 송태섭 눈깔 돌아버리는 거임 형네 집 비밀번호 어차피 아니까 형 저예요 예의상 한번 해주고 현관문 열고 들어가는데 훅 끼치는 열기....한때 익숙했던 그 공기에 태섭이 감 좋은 만큼 바로 알아차리겠지 씨발 이거 설마....
아니나 다를까 우당탕탕 하는 소리 나더니 잠시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가, 안방 문 열리는데 아래만 간신히 가린 정대만 나옴. 근데 가려봐야 아무 소용 없을듯 다리 사이로 정액 주륵 흐르는데 송태섭 그 광경 보고 기시감에 몸서리 치면서도 정신 번쩍 차림 저게 내 작품 아니라는거 알아서....

"태, 태섭아. 말도 없이 오냐....하하...." 하는 정대만 멋쩍어하는데 딱히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에 송태섭 속 존나 뒤틀림. 볼꼴 못볼꼴 다 본 사이라 이거지 우리는....그 뒤틀렸던 속 뒤집어지는건 정대만 뒤에서 나오는 한 남자 때문이었을듯 마찬가지로 바지만 겨우 걸친 채로 "오랜만이네요." 하는 양호열 표정 별로 안좋음. 누가봐도 한창 좋았는데 니가 왜 오냐 하는 눈빛임
"대만군. 번호 아직 안 바꿨어?" 하는 양호열, 누가 들어도 얘가 왜 현관문 따고 들어오냐 하는 타박임. 할말 없는 정대만 쩔쩔매고 있다가 곧 눈 크게 뜨고 양호열한테 달려든 송태섭 뜯어말리겠지 

양호열이 걸친 바지 태대 동거할 때 태섭이가 입던 거였음




태섭대만
호열대만
2024.04.19 00: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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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미쳤다 잠이 확깨네 시히히히히히히발 세상에
[Code: bef3]
2024.04.19 00: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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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필 체격도 비슷해서..태섭이가 입던 바지 그대로 다음 남친인 호열이가 입는거..나 또라이된다 진짜..
[Code: bef3]
2024.04.19 01: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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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찢었다 세가완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1c88]
2024.04.19 01: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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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태대호댐개존맛
[Code: 0c5c]
2024.04.19 2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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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맛있다..
[Code: 22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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