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양키 양오얄 내 웃음버튼임 ㅅㅂㅋㅋㅋ

폼에 살고 폼에 죽는, 한창 가오와 간지가 중요할 나이의 와기연하 양오얄....데망구우웅 하고 와앙 울고 싸나이 가는 길에 눈물 따윈 업어,,,,(특: 이미 존나 울음) 난 나만의 길을 가겠다 씨빠 하고 머리 빡빡 깎고 군대 가버림. (백군들: 얌마 동반입대 하기로 했잔냐!!!!! 오얄: 닥쳐!!! 엉엉)

그리고 군입대하는 날 대만이한테 재회 연락 받아라ㅋㅋㅋ호여라....우리 다시 만날래? 나 너 없으니까 못살겠엉 ㅇㅅㅇ 하는 정대만에 양오얄 울화통 존나 터짐 시발 데망궁!!!!!!!! 하고 빡빡 깎은 머리 정대만 납작가슴에 꿍 박고 와앙 우는 호얄이ㅋㅋㅋㅋ정댐 오얄이 꼬옥 안아주면서도 사실....좀 따갑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ㅋㅋㅋ

다행히 이쁜 밤비 애인 둔 양오얄 군머에서 인기 존나 터져서 군 생활 편하게 할듯. 병장쯤 되면 걍 부대 내 황제임. "와, 병장님 애인 정대만 선수심니까? 대단하심다! 저 싸인 한장만 부탁드려도 됨까?" 하고 후임들이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면 "관심 꺼라 새꺄." 하고 껄렁하게 대답하는 양병장님 같은거 존나 좋다고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