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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20:18
아기가 싫다고 박을거라고 정상위 할거라고 빨리 누우라고 발버둥치면서 빽빽 고집부렸을거같음
좋은 말 할때 그대로 누워있으라고 명헌이가 양손으로 우성이 가슴 누르는데 힘싸움 ㅈㄴ 하다가 결국 아기가 억지로 뒤집어서 형 눕혀누르고 무자비하게 허리 털어넣었을듯 명헌이 깔려서 걸쭉한 욕설 뒤지게 퍼붓다가 점점 교성지르고ㅌㅌㅌㅌㅋㅌㅌ
근데 으른되면 이미 힘싸움 겨룰 레벨은 지났고^^ 안그래도 멀리 사는 아기한테 형이 다정하게 마망노릇 해주고 싶었을거같음 품어줄테니까 좋을대로 하라면서 겁도 없이 누웠다가 ㅂㅈ 씹창나게 뚫리고 기절 직전인 상태인거 아기가 영차영차 위에 들어올려 앉히더니 얼른 선녀강림도 해달라고 어렸을땐 해준다 그러지 않앗냐고 살살 허리 쳐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