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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08:08
첫째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연년생으로 바로 둘째 들어서고, 둘째 낳은 다음엔 또 셋째 임신..사람들이 송태섭 저거 정력 좋은줄은 얼굴에 써져 있어서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번식욕 왕성할 줄은 몰랐다고 혀를 내두를듯. 느바송 부인 정대만 송태섭 덕분에 배 꺼질 날 없어서 대중들의 관심과 우려를 한 몸에 받는데 다행히 아이는 무사히 잘 낳음. 그럼에도 셋째 출산 전에 사람들이 느바송 욕 좀 할거야 아무리 그래도 부인 몸 상하게 연속 연년생 임신이 무슨 일이냐고.









근데 비단 태섭이 책임만은 아님



태섭대만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