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만 저저 뼈밖에 없고 메마른 놈 느바송이 잡네 아이고 하는데
정작 정대만 아무리 슬랜더라 하더라도 184 넘는데다 농구 선수인 만큼 체격도 있어서 
일반인 아님 여성 연예인과 투샷 찍으면 건ㅡ장 수ㅡ컷 이런 알파 메일 느낌 난단 말임?
애초에 타고난 성격도 서글서글 사람 자석이라 남친짤 만들기 선수기도 하고
헐떡이고 눈풀리는 사진이 놀림감으로 돌아다닌다 하더라도 계속 뛰어다니는 운동하는 것만큼 일반인 서넛은 달려들어야 하는 체력이란 말임?

하지만 그래봤자 느바송 아래에서 다리 벌리고 태섭아. 태섭...히♡♡♡소리내며 암컷처럼 가버리죠?
앞 만져주는 것만큼 뒤에 느바송 대물자지 받으면서 뱃속 경련하며 쾌락 절정해버리죠?
그 건장한 체격 쓸모없을 만큼 느바송 악력에 골반 틀어잡혀 발발 떠는 게 루틴이죠?
느바송 체력 못이겨서 나올 물 없을 때까지 쥐어짜여서 헥헥거리죠?

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