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매치업 정도는 거뜬한 사위 최동오
와꾸 땜에 가만히 있어도 예쁨받을텐데 알아서 일 도와드리고 용돈도 몰래 더 얹어드려서 폭룡적으로 예쁨받음
명절은 한참 지났지만..ㅎ



참하게 애기 잘 돌보는 최동오와 훈수만 존나 두는 정대만 삼촌



최동오 지가 애보기에 재능있는 줄 알고 패기롭게 형 부부 자유시간 줬다가 육아의 쓴맛에 제대로 당함
말하고 걸을 수 있게 돼버린 작은 인간의 지랄염병은 최동오도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이명헌 선수
견제 많이 당해서 파울도 많이 당할 것 같음
개 쎄게 넘어졌는데 상대방 파울콜 안 받아서 소리지름






김낙수를 함부로 찍으면 안 되는 이유
끼룩






뭔가 김낙수는... 머리나 옷이나 손톱에 장난질을 치고 싶게 만드는 그런 게 있음...




침착하고 동요 없이 상대방을 야마돌게 하는 무례한 4와 8




황태산 은근 옷 잘 입을 거라는 뇌피셜 캐해를 하고 있음










느와르 세계관의 정성구 이사님 (움짤)
반대파를 조롱하는 모습이다.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