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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22:14
아다공 송태섭 정대만이랑 할때 덜덜거리면서 자지 삽입하고 넣자마자 싸고 싶은거 참으면서 간신히 허릿짓 함
잘 참았는데 대만이가 태섭이 목에 팔 두르면서 "쫄지 마. 그냥 안에 싸." 한거에 못참고 안에 내보냈던 송태섭...

미국물 먹고 와서 한껏 여유있어진 애티튜드의 느바송이 이제는 반대로 정대만 휘두르면 어떡하냐고.
흉흉한 자지 들이밀어져서 식겁한 대만이 식은땀 흘리고 있으면 느바송이 "쫄지 마." 하는데 대만이가 눈 질끈 감으면서 "...안 쫄아." 하는 대답 듣자마자 결장까지 박아넣는 송태섭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