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같은 학부모단체가 ㅈㄴ 난리쳐서 저연령대상 애니나 만화에 영향미친 사례가 쪽국에는 꽤 많고 북미에서도 검열기준 통과하려고 펄럭게임 여캐들 옷 제대로 입히고 나가는ㅋ... 경우가 많은데 부러울 지경임
펄럭 학부모단체들의 게임 관련 최대관심사는 거의 셧다운제에 쏠려 있었지 게임의 내용적인 면이나 올바른 성의식에는 전혀 관심없어 보임 솔직히 커비같은거 5시간씩 하는 것보다 니케같은 게임 30분하는게 더 유해하잖음?
부모들이 자녀가 뭔게임을 하고 사는지 관심가지고 단체활동에 나서줘야 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어서ㅋㅋㅋ 솔직히 오늘날의 20대 .,. 만드는데 게임과 무관심한 부모들 영향이 컸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