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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19:51
안 줄어들을거 같음...
기본으로 몇십분은 지나야 발기 풀리는 섹갓 정력왕 느바송


대만이 신음 내지르고 눈물 애액 땀으로 범벅된 상태로 정신 놓기 직전임 태섭이가 그냥 안싸만 하고 끝낼 줄 알았는데 제 안에서 자지가 안 줄어드는거임
그 날 따라 태섭이가 엄청 꼴렸던 모양인지 몇십분이 지나도록 발기가 안 풀리고 태섭이도 자기 안에서 나올 생각이 없어 보여서 대만이 진짜 미치겠음
대만이 뱃속 너무 아프고 아래 들어찬 감각 얼얼한거 꾹 참고 있었는데 결국 눈물 터져버림.
태섭이 당황해서 형, 미안해. 이게 안 풀려서... 안 빠져. 하고 사과하는데 대만이 흐느끼면서 빼...빼라고 이 미친놈아... 하고 히끅댐.
대만이가 우니까 태섭이 어떡하지 하다가 자지 빼보려고 시도하는데 대만이가 흡 숨 들이킴.

뱃속에 아직도 부풀어져 있는 태섭이 자지가 빠지다가 중간 즈음에서 걸려버리는데...
태섭이 자지가 대만이 자궁 입구 단단히 틀어막고 있었는데 그 주변에 극점이 몰려 있어서 정대만 더 느낄듯....
태섭이가 자지 빼면서 자궁 쪽에 자극 준 것 때문에 대만이 얼굴 빨갛게 달아올라 있는데
안에서 태섭이 자지 나오면서 가볍게 절정해버려서 태섭이 어깨에 얼굴 묻은 채로 흐으으....으읏......하고 몸 덜덜 떨겠지.
그런 형 보고 또 꼴려서 태섭이가 대만이 아래 접합부 손가락으로 쓸면서 형, 나 아무래도 또 설거 같은데...한번 더 할까? 하고 허락 구했으면 좋겠다




태섭대만